소변은 자연적으로도 몸의 수분 상태에 따라서 탈수가 있을 경우 농축이 되면서 진하게 나오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딱히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소견이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며 관리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물을 잘 먹었는데도 계속 색깔이 지나다면 혈뇨가 아닌지 소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진하거나 농축된 소변은 최근 발열이나 탈수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갈색 혹은 콜라색 소변은 미오글로빈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을 할 경우 근육이 파괴되면서 CPK라는 근육효소로 인해 갈색 소변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심한 미오글로빈뇨가 발생할 경우 횡문근 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어 내원하시어 소변 검사 및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