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은 하얀가루는 뭔가요?

곶감을 말리면 당성분이 겉에 뭍어나서 하얗게 붙어 있게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오징어도 말리면 하얀가루가 붙어있는데요.. 당성분은 아닌것 같은데 마른오징어 흰가루는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어 있는 하얀가루는 우리몸에 매우좋은 타우린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치유력을 높여주고 노화 진행을 줄여주는 좋은 성분이라고 합니다.

  • 마른오징어에 묻은 하얀 가루타우린이라는 물질이에요.

    타우린은 숙취해소나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데요.

    물에 잘녹는 타우린은 오징어에 녹은 상태로 틀어있다가 말리는 과장에서 수분이 삐지면서 껍질 표면에 흰색 결정상태로 남게되요.

  • 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은 하얀 가루는 사실 염분과 단백질이 결합한 것이에요. 오징어를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그 과정에서 내부의 염분과 단백질이 밖으로 나와서 하얗게 보이는 거죠. 이 가루는 건강에 해롭지 않아요. 그래서 마른 오징어를 먹을 때 이 하얀 가루는 그냥 무시해도 되고, 오히려 맛을 더해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