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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
곶감을 말리면 당성분이 겉에 뭍어나서 하얗게 붙어 있게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오징어도 말리면 하얀가루가 붙어있는데요.. 당성분은 아닌것 같은데 마른오징어 흰가루는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고싶은랍스타6
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어 있는 하얀가루는 우리몸에 매우좋은 타우린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치유력을 높여주고 노화 진행을 줄여주는 좋은 성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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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가재38 맹꽁이
마른오징어에 묻은 하얀 가루는 타우린이라는 물질이에요.
타우린은 숙취해소나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데요.
물에 잘녹는 타우린은 오징어에 녹은 상태로 틀어있다가 말리는 과장에서 수분이 삐지면서 껍질 표면에 흰색 결정상태로 남게되요.
시뻘건반달곰33
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은 하얀 가루는 사실 염분과 단백질이 결합한 것이에요. 오징어를 말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고, 그 과정에서 내부의 염분과 단백질이 밖으로 나와서 하얗게 보이는 거죠. 이 가루는 건강에 해롭지 않아요. 그래서 마른 오징어를 먹을 때 이 하얀 가루는 그냥 무시해도 되고, 오히려 맛을 더해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