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 증상 종류에 대해서

2020. 10. 24. 13:00

머리를 감으면서, 머리를 감고 난 후 말릴때

머리가 가장 많이 빠집니다.

탈모 전용 삼푸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두피타입이 복합성에서 건성으로 바뀐건지

비듬이 하나 없던 두피에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모발이 얇은 편인데 더 얇아지기도 했고

모발 끝에 모낭이라고 하는..? 하얀부분이 엄청 작기도해요

혹시 탈모 증상인가요?

두피를 다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증상들 혹은 예방법, 부작용 적은 약물 등 알려주셨으면 알겠습니다.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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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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