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배우자가 식사를 할떄 아이들 지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식사자리는 즐겁게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알고 있는데 배우자가 식사를 하면 자꾸 아이들 자세, 먹는 습관, 태도 등을 지적해서 식사자리가 불편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시간이 훈육 시간으로 바뀌면 아이들도 긴장하고 가족 모두가 식탁을 불편하게 느끼기 쉽습니다. 배우자에게 아이들 앞이 아닌 따로 이야기하며 '식사만큼은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고싶다'고 마음을 전해보세요. 자세나 식습관 교정이 필요하더라도 한번에 하나만 짧게 이야기하고, 잘한 점을 먼저 칭찬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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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남편분이 식사자리에 지적을 많이 하시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식사자리는 서로 즐거워야 하고

    편안한 분위기 어야 소화도 잘되기 때문에

    식사자리사 불편한 분위기를 누군가 만들게 되면은

    당연히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일단은 그 자리에서 배우자 분께 지적을 하면서

    화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식사 분위기가 더 안좋아지고

    아이들 또한 더 불편한 자리가 될거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아이들이 없을 때에

    식사 자리에서는 되도록 지적하지 않는 것을

    남편분에게 조용히 잘 말씀을 드리셨으면 좋겠고

    아이가 혹시 훈육해야할 부분이 있다면은

    식사자리에서 곧바로 지적을 하기 보다는

    식사가 끝난 후, 조용히 아이들을 불러서

    훈육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남편분과 일단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식사시간은 잔소리를 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공감해주고, 웃고, 가족이 함께 되는 시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에게 식사 시간에 예절을 가르치는 것과 식사시간 내내 지적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밥을 다 먹을 후에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지를 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을 그대로 전달 해 주셔서 바꿔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사 자리에서 배우자가 아이들을 계속 지적하면 아이들이 식사 자체를 두려워하고 가족 간 대화가 끊길 수 있습니다.

    먼저 배우자와 식사 시간에는 지적하지 않고 칭찬만 하기로 합의해보세요. "식사는 즐거운 시간"이라는 공통 목표를 공유하고, 습관 교정은 식후에 따로 짧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나누는 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잘한 부분을 찾아 칭찬하면 아이들도 식사 자리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식탁에 대화 주제 카드를 두고 대화 방향을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