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념관의 '항미원조' 문구 포스터는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오해가 발생했고, 이미 게시물은 삭제되었습니다. 게시물에 6.25전쟁과 항미원조를 병렬적으로 표기하여 문제가 되었는데, 항미원조는 중국측 입장에서 6.25 전쟁을 바라보는 인식입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관련자에 대한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전제로 중국 선전 논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교육 취지였더라도 공식 홈페이지에 표현하는 것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삭제는 마땅한 조치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