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비평과 해설은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비평가의 견해에 대해 논리적으로 합당한 것인지 그 비평에 대해 동의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평이 작가의 창작의도와는 동떨어지게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평과 해설은 비평가의 경험, 배경지식, 학습에 의한 자신만의 해석을 내놓는 것이니 그것에 대한 신뢰성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의견에 대해 동의, 수용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로 자신이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장시간 어떠한 작품에 대한 비평과 해석에 의해 정설로 확정된 것이 있는데 그러한 것의 경우 합리적인 반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