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가요?

프랑스 파리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가요? 사실 서비스 퀄리티나 가격, 치안 등 안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파리에 출장으로 인해 여러번 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승전 에펠탑입니다. 유럽중에서 가장 인상이 깊고 이쁜 건물 중 하나가 에페탑인것 같습니다. 너무 상징이 커서 사람들이 많이 가보고 싶고 루브르 박물관이라는 가장 네임벨류가 있는 박물관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파리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경우 같습니다. 파리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미지가 된 것이죠.

    에펠탑 하나만 보러 가는게 아니라, 카페의 테라스,세느강,오래된 건물,골목,패션,미술관까지 파리다운 분위기 전체를 느끼러.경험하러 간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이 뉴욕다움을 팔듯 ,파리는 파리다움을 팔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불편하고 비싸고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관광객 입장에서는 파리에 왔다는 경험 자체가 상당한 가치가 되는 것이죠..

  • 세계적인 상징물인 에펠탑이 있고 세계적인 박물관이 있으니 여행지로서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위생, 치안 등 안 좋은 측면이 밝혀지고 있기에 점점 매력도가 떨어져서 1위 여행지의 위상을 잃지 않을까 생각해요.

  • 파리가 불편한 점이 많은 건 맞아요 ㅎㅎ

    물가 비싸고 소매치기 걱정도 있고, 서비스가 기대와 다를 때도 있죠

    그런데도 사람들이 가는 건 에펠탑이나 루브르 같은

    유명 관광지만이 아니라 도시 자체의 분위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된 건물과 골목, 문화가 독특하거든요

    특히 미술이나 건축, 패션에 관심 있으면 다른 도시에서 쉽게 못 느끼는 매력이 있어요

    결국 편해서 가는 여행지라기보다는 불편해도 직접 보고 싶은 게 많은 도시에 가까운 것 같아요

    사람마다 만족도가 확 갈리는 곳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