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통 통장을 쪼개서 사용하나요?

저는 그냥 월급 들어온 그 통장으로 계속 썼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런식으로 쓰면 안되고, 용도별로 쪼개서 사용해야 돈을 절약하고 모을수 있다는데 꼭 그렇게 해야되는건가요? 보통 다들 그렇게 쓰나요??

돈모으려면 예금적금 모으면되는줄 알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또 쪼개서 써야 더 아낀다는데 이해가 잘안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월급 통장을 여러 용도로 쪼개서 사용하는 이유는 지출 관리와 저축 목표 달성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충동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한 통장만 사용하면 생활비, 저축, 투자, 여유 자금 등이 섞여 있어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파악이 어렵고, 무심코 계획 외 지출이 늘어나기 쉬워요. 반면 용도별로 통장을 분리하면 ‘식비용 계좌’, ‘저축 통장’, ‘비상금 통장’ 등으로 구분해 목표 금액을 관리하며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이 가능합니다. 모두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재정 전문가와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별개로 통장을 쪼개면 ‘사용 계획’과 ‘관리’가 더 수월해지고 돈을 더 체계적으로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을 용도별로 나누는 이유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출을 자동으로 통제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월급 통장 하나만 쓰면 저축과 생활비가 섞여 자연스럽게 다 쓰게 되지만, 저축·고정비·생활비를 분리하면 남은 돈만 쓰게 되어 저축이 강제됩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구조를 활용하며,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을 용도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은 지출의 흐름을 통제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월급 통장 하나로 모든 지출을 해결하면 잔액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충동적인 소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보통 많은 직장인들은 급여 통장, 소비 통장, 비상금 통장, 투자 통장 등으로 나누어 자금을 관리합니다.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비와 생활비를 소비 통장으로 미리 이체하고, 나머지 금액을 저축과 투자에 할당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비 통장에 남은 금액만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지출 한도가 정해지고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금 통장을 따로 두면 갑작스러운 경조사나 의료비 지출이 발생했을 때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을 모두 쪼개서 사용하는건 아니며 필수도 아닙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용도별로 쪼개서 사용해야 지출이나 용도 목적이 명확하게 관리가 되고 복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소에 자신이 어느정도 관리가 잘되고 지출에 대한 용도를 어플이라던지 마이데이터로 잘 활용하신다면 2~3개정도의 통장만을 갖고 관리하면됩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통장을 쪼개서 여러 용도별로 쪼개는 경우는 흔치도않고 보기도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사실 자금 운용의 기본입니다.

    용도별로 나눠서 계획적인 지출이 필요한데 한 통장에서 사용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관리가 사실 어렵게 되죠.

    예를들어 생활비를 한달에 40만원으로 정해두고 생활비통장에 넣어두면 뭔가 하나를 사더라도 다음에 생활비 입금전까지 어떻게 생활을 하며 얼마나 남을지를 한번더 고심하게합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비를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