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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책임감을가진부자
정말책임감을가진부자

어머니가 자주 카드를 잃어버리고, 물건을 아무데다 두어서 위치를 까먹어 찾을때마다 애를 먹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2
기저질환
이름을 모르나 약 이름을 앎
복용중인 약
인플레이드 SR정

아버지와 자주 다투는 언쟁의 주제중의 하난데 제가 느껴도 너무하도록 잃어버리긴 합니다. 나이가 40초중반이신데 벌써 십여번은 잃어버리셨고, 심지어 몇 달전에는 들고다니던 작은 핸드백도 잃어버리셔서 결국은 못 찾았습니다.( 그 안에는 십여장의 카드와 적지않은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또한 차키나 핸드백, 스마트폰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아무데나 두어 집에서 외출할 때 마다 물건들을 찾느라 약 5분은 걸리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게 유전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이유가 외할머니는 10여년 동안 파킨슨 증후군으로 고생하시다가 재작년에 돌아가셨고, 올해 초 외할아버지 또한 파킨슨 증후군로 의심되어 진행속도를 늦추는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과연 어머니의 자주 잃어버리는 습관은 그저 안좋은 습관일까요? 아니면 유전으로 인한 뇌 질환과 관련된 질병의 전조증상일까요? 그리고 만약 뇌와 관련된 유전병이라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어머니의 증상은 단순한 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초기 인지기능 저하의 징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파킨슨병이 가족력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문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우선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세요. 의사선생님이 인지기능 검사,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초기 증상이라면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중요한 물건은 특정 장소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별 5개'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어머니의 심한 건망증은 아무래도 습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계력으로 보았을대 뇌혈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염려되신다면 신경외과 가셔서 mra 검사로 뇌혈류 검사해보세요

    3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안플레이드는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물로, 이 약물력만 봐서는 어떤 기저질환을 앓고계셨는지는 정확하게 판단되지 않습니다.

    건망증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인 경우에는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킨슨 증후군도 진행시 치매로 발전할 수 있긴 합니다만 유전을 100% 확신할 수는 없고, 여러 가지 소인이 결합되어 발생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1명 평가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글세요... 파킨슨 등 신경관련 질환의 전조 증상을 고려하시기 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인지기능 정도, 주의력 결핍 정도, 우울/불안 등에 대한 임상 심리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