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말은 다 옳다고 하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상속에서 지극히 비정상적인 대처와 언행들인데도 .시부모님 본인들 입장에서는 엄청 정당하고 이유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같은 날 아버지는 손가락을 다치셨고 .아들은 발을 다쳐서 걸기가 엄청 불편한 상황인데도 .본인들 병문안을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엄청 머라 그러십니다 .시부님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네~하고 거기에 따라야 할까요?아닌건 아니라고 할 말은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들이 살아오신 부모에 대한 자녀의 자세를 요구하시는거 같은데,

      구세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시부모님께 따져봐야 돌아오는게 좋을거 같지 않습니다.

      다리를 다쳐서 이동이 불편한데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하시는게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보기 힘든 경우 같습니다.

      그냥 참으시고요, 참기 힘들면 남편분이 알아서 해결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다만 싸우지는 마시고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다고 논리적으로 한 번 말한 다음 시부모님이 하는 말에 대해선 반박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다음부터 이런일이 생기면 배우자분에게 알아서 하라고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면 신랑분이 이렇게 하라고해서 했다고 피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시댁 관련된 일은 중간에 있는 배우자가 중재 역할을 하셔야

      분란도 막을 수 있고, 충돌이 안 생깁니다.

      그래서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시부모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남편이나 작성자님이 말을 했을때 받아드릴 분이면 한번쯤은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남편분이 중간에서 눈치껏 해주면 좋은데... 남편을 통해 얘기하면 오해살 수 있으니 직접 분위기봐서 말씀해보세요. 아니면 부당한 대우를 참기 힘드시면 안만나는것이 건강상 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가능한 사소하게 넘어갈수 있는 일은 그냥 네~하고 따르는게 좋구요. 정도가 심한경우는 남편분께 말해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따지거나 반박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있으니 남편을 통해서 해결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대강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ㅠ

      계속 말을 섞게 되면 싸움만 될거 같아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