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화 연옥 캐스팅에 대해서 궁금해요.

국내 액션영화 연옥을 보면 출연진들이 박철민이나 조제윤 그리고

예수정등의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조연급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던데

이 배우들이 이런 까메오 수준으로 이런 마이너한 액션영화에 출연을 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주연이자 공동 감독, 액션 연출을 맡은 브루스 칸 중심의 리얼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브루스 칸 감독은 할리우드 및 국내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액션 감독과 무술감독, 무술 연기자로 활약해 왔습니다.

    함께 영화판에서 고생하며 오랜 친분을 쌓아온 박철민, 예수정, 조성하 등 명품 신스틸러 배우들이 프로젝트에 뜻을 모아 특별 출연 형태로 힘을 보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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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우, 저도 이거 보면서 딱 그 생각했어요!

    ​

    진짜 주연급 뺨치는 베테랑 명품 조연들이

    마이너한 액션 영화에 우르르 나와서 엄청 의아했거든요.

    ​브루스 칸과의 의리랑 진정성

    영화 판에서 액션으로 진짜 진심인 브루스 칸 배우가 판을 깔다

    보니까, 한국에선 마이너한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살려보려는

    그 열정과 기획 의도에 동료 배우들이 크게 공감했대요.

    ​노개런티 출연 & 재능기부

    저예산 장르 영화다 보니까 넉넉하게 페이를 챙기긴 힘든 구조였는데, 특히 조재윤 님 같은 분들은 영화 취지가 너무 좋아서

    아예 노개런티로 의리 출연을 자처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의리 멋있죠...

    ​캐릭터 맛집

    비록 판이 큰 상업 영화는 아니어도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뻔하지 않고 개성이 엄청 뚜렷하잖아요?

    박철민 님 특유의 능청스러움이나 예수정 님, 조재윤 님

    연기 내공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독특한 판이라 배우들

    입장에서도 연기적 재미가 쏠쏠하셨던 모양이에요.

    ​결과적으로 이런 베테랑들이 무게중심을 싹 잡아주니까

    영화 퀄리티가 확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