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자동차 관련해서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차'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리콜 소식으로는 현대차 아반떼, 카운티 일렉트릭, 그리고 재규어랜드로버 일부 차종 등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리콜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레저용 차량으로는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기아 레이, 현대 포터나 기아 봉고 기반의 캠핑카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 차량들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개조를 통해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가족 단위 캠핑카 트렌드는 다목적성 실내 변형 친환경 파워트레인 긴 주행거리 등이 주요 특징입니다. 기아의 목적 맞춤형 차량(PBV) PV5가 국내에 처음 공개됐는데 이 모델은 내부 구조를 짐 운반 교통 약자 이동 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쉽게 변형할 수 있어 캠핑카나 레저차로 개조 가능한 대표적 신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7월 초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이 밖에도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 전기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 등 다양한 친환경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