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실때 레깅스 많이 입으시나요?

저는 운동할때 레깅스 입고 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몸매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뒷태도 너무 신경쓰이고요. 밖에도 입고 나가시는 분들 있던데 신경 한쑤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데 실제로는 사람마다 생각이 꽤 달라요.

    1. 정말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들

    운동할 때 편하고 움직이기 좋아서 입는 경우

    레깅스를 평소 운동복으로 생각해서 몸매가 드러나는 걸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경우

    다른 사람들도 자기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아서 편하게 입는 경우

    2. 신경은 쓰이지만 입는 사람들

    몸매가 드러나는 건 알지만 운동할 때의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처음에는 민망했지만 계속 입다 보니 익숙해진 경우

    몸매에 자신감이 있거나, 자신의 옷차림을 남의 시선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3. 사실 신경 쓰여서 나름대로 조절하는 사람들

    엉덩이를 덮는 긴 상의를 입거나

    레깅스 위에 반바지를 입거나

    색상이나 소재를 골라서 라인이 덜 드러나게 입는 경우도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운동할때 레깅스 입는편인데 운동을 하면 본인한테 집중해서 남의 뒷모습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밖에서 까지 입고다니지는 않아서(가리거나 위에 한겹더 입거나) 그마음은 모르겠으나

    편하게 입고다시는거보면 나도 그래볼까 싶더라구요

    트레이너쌤들 보면 그냥 일반 바지 입듯이 입고 나가시는거같더라구요!

  • 레깅스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분들은 진짜 멘탈이 월드클래스급인 게 분명해요

    핏이 너무 적나라해서 걷는 인간 해부도처럼 근육 움직임이 다 보이잖아요

    엉덩이 신경 쓰여서 뒤따라 걷는 저만 애궂은 바닥 개미 마리수 세며 죄인 처럼 걷게 된다니까요

    근데 입는 사람들 말로는 이게 내 살인지 바지인지 모를 해탈의 편안함이 있대요

    남 시선 따위는 헬스장 바벨 무게보다 가볍게 씹어드시는 그 뻔뻔한 자신감은 솔직히 부럽기도 해요

    우린 그냥 헐렁한 냉장고 바지 입고 동네 평화나 지키자고요!

  • 예전에는 많이 입었는데 요즘엔 저도 좀 민망해서 그냥 큰 바지 입고 가는 거같아요… 나이들수록 레깅스 못 입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고 땀 배출이 잘돼 운동할 떄 편해서 입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몸매가 드러나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편안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레깅스 위에 반바지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