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코인 기반 토큰의 CPU가 100% 이상이 되는현상은 왜 발생하는것인가요?
이오스코인을 기반으로한 토큰을 스캐터로 transfer하는 과정에서 CPU의 오버현상으로 인해 전송되지 않는현상들이 발생하는데 원인을 보면 CPU 가 100% 이상으로 사용되었기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런현상은 왜 발생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이오스코인 기반 토큰의 CPU가 100% 이상이 되는현상은 왜 발생하는것인가요?라고 문의하셨는데요.
최근 이오스 생태계는 cpu자원부족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EIDOS채굴이후 많은 유저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저 또한 똑같은 오류를 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오스 지갑에 있는 스테이킹을 해제할때도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고 있고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또는 거래소로 전송시도 cpu부족 에러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부분때문에 알아보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와 있지 않지만 EOSIO2.0과 CPU임대마켓이 적용되는대로 안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큰포켓 지갑에서는 포겟모드를 지원하고 있다니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토큰포켓 포겟모드 가이드] EOS CPU가 부족하신가요?
토큰포켓의 포겟모드 솔루션은 약 230원정도로 180개 정도의 트랜잭션이 가능한 모바일 앱 사용자들을 위한 아주 저렴한 CPU 솔루션입니다. *트랜잭션당 1.2원
토큰포켓 포겟모드 가이드 : https://bit.ly/2qvu3qw
토큰포켓 텔레그램에서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https://t.me/tokenpocket_kor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오스 CPU문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오스 블록체인은 IDEOS라는 채굴댑으로 인해 CPU자원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어 CPU 사용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현재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오스 토큰을 사용하여 더 많은 CPU자원을 확보하는 방법과 렉스토큰(REX)을 활용하는 방법 또는 TPT(토큰포켓 토큰)을 사용하여 더 저렴한 비용으로 CPU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일정량의 무료 트랜젝션 사용도 존재 합니다)
그러나 이오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CPU처리 데이터가 너무 많아진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상적인 CPU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십~수백개 정도의 이오스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는 일반 사용자들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적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EOSIO 2.0이 되게 되면 이런 부담히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게 되지만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께서는 최근 이오스 블록체인은 CPU 자원의 여유가 없어 소량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의 경우 이오스 블록체인을 이용하기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오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것에 비해 처리가 필요한 트랜젝션의 수가 많아짐으로써 한정되어 있는 CPU 자원의 이용률이 상승함으로써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즉, 현재 이오스 블록체인의 경우 트랜젝션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이오스 코인을 스테이킹한 후 할당 받은 자원(BP들이 구축하고 제공하는 한정된 컴퓨팅, 네트워크 자원)을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한정된 자원의 이용률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 더욱 더 많은 코인을 스테이킹해야 하므로 소량의 이오스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있는 유저들의 경우 블록체인의 이용과 트랜젝션의 발생과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문제(트랜젝션 처리의 병목 현상)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