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카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멀리서도 차량의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켜거나, 원격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OTA)할 수 있게 되었나요?

커넥티드 카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멀리서도 차량의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켜거나, 원격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OTA)할 수 있게 되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커넥티드 카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시동, 에어컨 제어, OTA가 모두 가능해졌고

    이제는 신차에는 거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ㅣ커넥티드 카가 발전하면서 차량이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앱에서 명령을 보내면 통신망을 통해 차량으로 전달되어 원격 시동을 걸고 에어컨이나 히터를 미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기아 커넥트도 실제로 원격 시동과 공조 제어를 지원합니다. 

     OTA도 같은 원리입니다. 차량이 이동통신망 등을 통해 제조사 서버에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고, 주차 후 차량 내부에서 업데이트를 설치합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실제 차량 시스템의 OTA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고, 2026년에도 무선 업데이트가 계속 배포되고 있습니다. 

     즉 구조를 단순화하면 스마트폰 앱 → 인터넷 → 제조사 서버 → 차량 통신 모듈 → 차량 제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다만 OTA 업데이트 중에는 차량을 운행하거나 원격 시동을 사용하는 것이 제한되는 등 안전을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결국 자동차가 단순한 기계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으로 발전하면서 원격 제어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까지 가능해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요즘 신차 상당수는 이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요. 차 안에 LTE나 5G 모뎀이 들어간 통신 모듈(TCU)이 있어요. 앱에서 버튼을 누르면 명령이 제조사 서버를 거쳐 차량으로 전달돼요. 현대차 블루링크나 기아 커넥트가 이런 서비스예요.

    원격 시동을 걸어도 문은 잠긴 채로 유지돼요. 스마트키가 차 안에 없으면 변속이 되지 않아서 그대로 몰고 갈 수는 없어요. 공회전 시간도 10분 정도로 제한돼 있어요. 전기차는 출발 전에 실내 온도와 배터리 온도를 미리 맞춰 두는 프리컨디셔닝 기능으로 겨울철 주행거리 손실을 줄이기도 해요.

    OTA는 휴대폰 업데이트처럼 차량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내려받아 설치하는 기능이에요. 처음에는 내비게이션 지도나 화면 기능 정도였는데, 요즘은 주행 보조, 배터리 관리, 모터 제어까지 고치는 차종이 늘었어요. 리콜도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OTA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차가 외부와 연결되는 만큼 해킹 위험도 커졌어요. 그래서 유럽은 2024년부터 신차에 사이버보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리 체계를 의무로 요구하고 있어요 :)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원격 시동이랑 에어컨 제어와 무선 업데이트(OTA) 모두 완전히 대세로 정착을 했죠. 왜냐하면은 차량 내부의 통신 모뎀이 기본으로 탑재가 되면서 스마트폰이랑 서버로 항상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앱으로 시동을 거는 건 기본이고 정비소에 안 가고도 소프트웨어가 저절로 최신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를 산 뒤에도 스마트폰처럼 기능이 계속 좋아지는 구조이죠. 왜냐하면은 OTA를 통해서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고 브레이크나 연비 관련된 제어 프로그램까지 무선으로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킹을 막기 위해서 철저하게 암호화 기술이 적용이 되어 있어서 안심하시고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하실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이미 해당 서비스는 국내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도 국내 시장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약 7~8년 전 부터 이러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 신차에는 기본 적용되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케넥티드 카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원격 시동 공조 장치제서 문 잠금 및 해제 등 차량 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 미리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 쾌적한 상태를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OTA 무선 소프트웨서 업데이트 기술이 도입되어 정비소 방문 없이도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부터 차량의 주요 제어 성능까지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차량의 실시간 상태 진단 주행 기록 확인 고장 알림 등 다양한 케어 기능이 앱 하나로 통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네트워크와 상시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스마트 기기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