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치발기 사용이 미숙해서 아기가 짜증을 내는듯한데 입으로 가져가는거 도와줘도 되나요?
아기가 치발기를 사옹하는데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다 보니 짜증섞인 옹알이를 하는듯 합니다. 이 때 약간의 도움을 줘도 되는지 아니먄 스스로 입으로 가져가게 놔두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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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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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발기를 사용할 때에
일부 도움을 주는 것은 나쁠 것 같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스스로 치발기 사용을 힘들어 하면 부모가 도움을 줘도 될 것 같아요.
다른 상황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하려고 하는 데 잘 되지 않을 땐 부모가 도움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많은 움직임속 오류과 피드백을 통해 몸의 사용을 익히고 몸의 정보를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한두번의 도움을 주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치발기 사용이 미숙하면 도움을 주셔야 됩니다.
하지만, 옹알이를 하려고 하면 치발기 보다는 부모님의 아이에게 반응을 보여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말을 해줘야 아이도 말이 빨리 틔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