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침부터 좌측 하복부의 찌릿한 통증이 발생하면서 소변이 적어지고 설사가 동반된 상황이시군요. 소화제를 복용하셨으나 구토가 발생했다 말씀주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보면 급성 장염을 강하게 의심할 수 있겠으며, 설사나 구토가 소변량을 줄일 정도라면 체내 수분량이 모자라진 상황까지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수분 보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탈수로 인한 추가적인 문제까지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치료받으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