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이스 음료 주문할 때 얼음 양 줄이면 음료 양도 적어지나요?

찬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이 너무 많으면 음료가 금방 밍밍해져서 얼음 양을 적게 해달라고 요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얼음이 줄어든 만큼 음료 원액이나 우유를 더 채워주는지, 아니면 양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음료 양이 줄어들거나 맛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정해진 레시피 정량을 준수하기 때문에 얼음을 적게 요청하더라도 정해진 원액이나 우유의 양을 그대로 넣습니다. 이 경우 컵 내부에 얼음이 들어갈 공간이 비어 음료 전체의 양이 적어 보이게 됩니다.

    ​일부 카페나 일부 음료 메뉴에서는 얼음을 줄이는 대신 우유나 물, 베이스를 더 채워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베이스를 추가로 넣으면 정해진 음료의 맛과 간이 달라지거나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얼음이 녹아 음료가 밍밍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원래의 맛과 양을 즐기고 싶다면 얼음 양은 적게 요청하고 원액이나 우유는 정량대로 받아 드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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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점바점이지만 양이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sns에서 유행했던 문제중 하나인데 미국, 케나다와 비교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