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맘스터치는 왜 상장폐지 됐나요???
상장 한 것도 신기한데
상장폐지 한 것도 신기하네요
프렌차이즈 매장 지금도 잘 운영되는 것 같던데
맘스터치 상장과 상장폐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맘스터치는 프랜차이즈 회사로 프랜차이즈는 사실 상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주주가치와 가맹점주 가치를 한꺼번에 이익을 주기가 어렵고 사실상 가맹점은 개인사업자이기에 본사 자산도 아닙니다.
맘스터치의 목적은 상장을하여 많은 돈을 모으고 더 큰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했겠지만 실상은 상장뒤에 엄청난 공격을 막아야합니다.
어느 프랜차이즈나 기엊이 그렇듯 뒷구멍이 구린거는 다있습니다.
게다가 사모펀드로넘어가면 더욱 크죠.
사모펀드는 단기적으로 매출을 크게올린 후 매각하여 이익을 얻는 회사이기에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주주의 이익을 챙겨주기 싫었을겁니다. 자칫 잘못걸리면 이미지만 망가지고 본인들 투자금회수도 어렵게되겠죠.
그렇기에 상폐를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비비큐나 여타 조금 큰 브랜드를 보면 상장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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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상당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급성장하면서 16년 코스닥 상장을 했으며 이후 19년도에 맘스터치는 케이엘앤파트너스 라는 사모펀드에 매각했었습니다.
이 사모펀드는 모든 주식을 다 사들여 상장폐지 시킨후에 주주들의 눈치안보고 경영에서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몸집을 불린후에 비싸게 되팔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맘스터치는 원래 지금의 이름으로 상장한 것이 아니라, 해마로푸드서비스라는 이름으로 2016년 스팩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이후 2019년 창업자가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 쪽에 회사를 매각했고, 2021년 회사명이 맘스터치앤컴퍼니로 바뀌었습니다.
상장폐지는 2022년에 진행됐습니다. 최대주주 측은 주당 6,2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했고, 당시 공개매수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약 19%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회사 측은 상장사로 남아 있으면 정보 공개와 외부 이슈가 주가와 여론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가맹점 매출이나 본사 수익성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맘스터치 매장이 안 돼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상장회사”에서 “비상장회사”로 바뀐 것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다른 해석도 있었습니다. 맘스터치의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였기 때문에, 상장폐지를 통해 경영 정보를 덜 공개하고 향후 재매각이나 기업가치 산정에서 더 유리한 구조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내용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흥미롭게도 맘스터치는 지난 2022년 스스로 결정해서 상장 폐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사모펀드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해서
주식회사인 것을 포기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맘스터치는 재무적인 이유로 상장폐지를 한게 아니라 사모펀드가 인수하면서 자진상장폐지를 한것입니다. 우선 상장기업이라고 해서 모든게 좋은게 아닙니다. 상장을 하는 이유는 자본조달이 가장 큰 목적이며 반대로 상장을 하게되면 매년 감사를 받아야되고 이에 대해서 반기와 연말 감사가 강하게 진행되며 각종 K-IFRS기준에 맞는 여러 절차 거기다가 거래소에다가 매분기 보고서를 보내야 하는등 각종 회사의 재무적 사항에 대해서 보고해야 하므로 이것에 대한 부담감과 거기다가 이런 상장으로 인한 감사비용등 각종 절차비용이 생각보다 매우 크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2019~2020년경 사모펀트가 2000억원가량 창업주로 인수하면서 자본조달이 필요한것도 아니며 투자를 늘릴 계획이 아니었으므로 자진상장폐지를 한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당시 시장에서 포괄적주식지분인수를 진행하며 결국 지분확보로 상장폐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각종 상장유지에 관련된 비용은 대거 줄일 수 있고 이를 위한 IR이나 경영지원 인력비용 감축도 진행할 수 있으며 그러면서 배당에 대해서도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배당을 크게 늘려가면서 투자금을 회수하는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려는 목적이었던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16년에 코스닥에 상장했다가 2022년 5월 31일 자진 상장폐지됐습니다. 핵심은 사모펀드(PEF) 인수 후 경영 유연성 확보와 투자금 회수(엑시트) 전략입니다.
2022년 1~2월 공개매수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대주주가 주당 6,200원에 소액주주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 95% 이상 확보한 상장폐지를 진행했습니다. 상폐이유는 경영 유연성 확보 때문입닏. 즉 간섭받지 않고 가격높여서 팔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상장사는 재무 공시 의무, 주주 가치 극대화 압력, 외부 간섭 등이 있습니다. 비상장으로 전환하면 의사결정을 빠르고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은 다시 매각작업(1조원)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