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를 타다보면 어떤 차는 승차감이 좋고

버스같은거는 승차감 진짜

별로인것도 있잖아요. 일반 차도 좀

승차감 안좋은 것도 있구요.

그 승차감의 차이를 주는게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승차감은 단순히 "차시트가 푹신한가?"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노면에서 들어오는 충격을 자동차가 얼마나 잘 흡수하고 제어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서스펜션

    ​승차감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바퀴와 차체 사이에 위치해 도로의 요철이나 진동을 걸러주는 장치인데요, 방식과 세팅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서스펜션 세팅을 부드럽게할경우~

    충격은 싹 흡수해서 방지턱은 잘 넘지만, 코너를 돌 때 차가 옆으로 심하게 기울거나(롤링), 방지턱 넘은 후 차가 오랫동안 출렁거려 멀미를 유발합니다.

    ​딱딱한 세팅은 노면의 작은 잔진동이 몸으로 그대로 전달되지만, 고속으로 달리거나 코너를 돌 때 차가 흔들리지 않고 딱 붙어갑니다. (스포츠카, 일부 유럽차)

    ​휠과 타이어

    ​타이어는 차에서 가장 먼저 충격을 만나는 '1차 쿠션'입니다.

    ​타이어의 고무 부분이 두꺼울수록고무 자체가 충격을 많이 흡수해 승차감이 말랑하고 편해집니다.

    ​반대로 휠이 크고 고무가 얇은 타이어는 멋있고 코너링은 좋지만, 노면의 돌멩이 하나까지 엉덩이로 느껴질 만큼 승차감이 딱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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