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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2.18

요즘도 구충제 복용을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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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가면 구충제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예전에는 매년 꾸준하게 복용을 했었는데 요즘에도 구충제를 매년 꾸준하게 복용을 해애할까요? 요즘에는 기생충이 거의 사라졌다고 하던데 그래도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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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요즘은 기생충이 많이 사라져서 안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매년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알벤다졸, 플루벤다졸이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구충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요즘도 구충제를 드셔야해요.

    구충제는 1년에 봄, 가을 두번정도는 드셔야 좋아요.

    토양에는 기생충이 여전히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구충제의 복용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식습관이나 생활환경에 따라서 추천 주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외식을 자주하거나, 유기농채소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에는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구충제는 6개월에 한번씩은 드셔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채식을 자주 드신다거나 무농약채소를 드시는 경우는 구충제를 잘챙겨 드시는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는 기생충이 거의 박멸하다 시피 하여 과거와 다르게 매년 꾸준히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보통 기생충에 감염이 되거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사람만 먹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매년 사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덥고 습기가 많은 계절에는 음식물을 통한 회충 및 요충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1년에 2번(봄, 가을) 구충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기생충의 경우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굳이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그래도 날것을 먹거나 생채소/회를 자주 먹는 경우라면 1년에 1-2번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알벤다졸 구매해서 온가족이 취침전에 한알 드시고 1주일 후 완전박멸을 위해 1알 더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80-90년대에는 우리나라도 아직 위생적으로 좋지 못해,

    기생충 감염이 빈번했고, 따라서 구충약을 정기적으로 먹는 것이 권고되었지만

    현재는 기생충 감염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드실 필요는 없으며,

    야생에서 날 것을 드시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걱정이 되시는 경우 드시고, 수년에 한번씩만 복용하여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구충제의 경우 6개월에 한번정도 봄 가을에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직접키운 유기농 채소나 날것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는 2-3개월 마다 복용을 권장드리며 복용시에는 전신흡수를 최소화하고 위장관에만 작용하게 하기 위해 취침전 공복에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구충제는 반년에 한번정도 드시면 됩니다. 화학비료를 많이 쓰면서 기생충 감염비율이 줄긴했지만 유기농야채 등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다시금 올라가기도 했거든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기생충이 거의 사라진 것이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요즈음 유기농음식과 날것을 많이 먹기 때문에 구충제를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위생상태 및 생활환경 등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기생충 감염 비율이 현저히 낮아졌기 때문에 구충제의 복용이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유기농 채소, 회 등의 날 것을 자주 드시는 분 또는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 영유아가 가정에 있는 분 등은 만약을 대비하여 1년에 1-2회 정도 구충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