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집안의 큰 어르신들이 전부 돌아가시고 나면 가족들끼리 모이는 경우가 드물죠?

오늘이 마침 추석이라고 하는데

이제 제 집은 추석을 지낼 수가 없어요.

할머니는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고, 며칠 전에 할아버지도 요양원에 있다가 세상을 떠났거든요.

고모할머니도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니 이제 만날 사람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사정이 이렇다보니까 가족들끼리 만나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집안의 큰 어르신들이 전부 돌아가시고 나면 가족들끼리 모이는 경우가 드물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안에 어르신들이 안계시게되면 모임도 줄어들고 명절에 왕래도 많이 줄어들게 됩니바

    갈수록 핵가족화되면서 그런모습이 심해질수밖에 없을것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집안이 큰어르신이 돌아가시면 가족이 모이기 쉽지않습니다.특히 제사를 지내지않는다면 거의 안모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집안의 윗어른들이 돌아기시고 나면 단촐한 가족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음식도 안하게되고 외식하게 됩니다 여행도 하면서 지내기도

    합니다 저희도 음식 안하고

    뷔페 갑니다

  • 예, 말씀대로 집안에 큰 어르신들 (예로 부모님들) 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그 아래에 있던 자녀들끼리는 서로가 만나는 횟수 등이

    매우 줄어들게 되면서

    서로 소원해 지게 됩니다.

  •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명절같은 경우에는 집안에 어르신들이 계시지

    않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데요 어르신이 안계시면 우선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는 가정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4촌이라도 각자

    본인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정들도 많은것 같구요 그리고 제일 맡형이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명절이라도 모이는것이 힘든게 요즘 세상입니다

  • 네 확실히 집안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친척들끼리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명절에 부모님이나 형제들이랑 시간을 보내도 친척, 사촌들은 만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죠 

  • 아무래도 집안의 어른이 살아 계시면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의 풍습을 유지하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라지면서 반드시 해야한다는 당위성 자체도 함께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점점 가족이라는 단위도 작아져 가는것 같습니다.

  •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추석 때를 보면 확실히 큰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모이기도 하고, 그 외적으로 친척들이 잘 만나는 경우가 없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