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잘못 말린것 같아요 꿉꿉한 냄새가 나는데 세탁을 하지 않고 냄새를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세탁을 했는데 환기를 잘 안해서 그런지
빨래가 꿉꿉한 냄새가 나는데
다시 빨래를 하기는 귀찮은데
혹시나 빨래를 다시 안하고 냄새를
제거 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딱히 없다면 그냥 빨래 해야하니.
겨울철 빨래를 냄새 안나게
말리는 방법도 부탁드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빨래를 다시 하지않고 제거할 방법은 습기가 없게 바짝말리는 방법밖에는 없는데요. 이방법으로 굽굽한 냄새가 다 날아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세탁시에 구연산이나 섬유유연제를 넣고 헹궈주신후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서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쿠마린입니다.
세탁을 다시 하시거나, 아니면 섬유유연제를 뿌려서 말리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세탁시에 구연산을 조금 넣어 하시면 그런 냄새는 나지 않을 거예요.
다만, 구연산이다 보니 세탁기 안이 조금 부식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세탁기라면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세탁을 하고 말리는 곳이 환기가 안되고 습한 곳에서 말리면 굽굽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미련 버리시고 다시 세탁하는게 정답인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꾸준한이구아나126입니다.
이미 냄새가 나는건 다시 세탁을 하는것 말곤 없는거같구요 겨울엔 실내에서 제습기를 빨래 아래에 틀어둬요 그럼 바삭바삭하게 잘 마르고 꿉꿉한 냄새도 없더라구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빨래를 한 후에도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일반적으로는 다시 빨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1. 세탁기 내부 청소: 세탁기 내부에 먼지나 오염물질이 쌓이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 내부를 청소하여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해보세요.
2. 건조기 사용: 빨래를 건조기에 넣어 건조하면 냄새가 제거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에 들어가는 드라이 시트나 향수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자외선 사용: 빨래를 향해 자외선을 비추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말리거나, 자외선 램프를 사용해보세요.
겨울철 빨래를 냄새 안나게 말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내에서 건조: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건조하면 빨래가 빠르게 마르지 않아 냄새가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2. 환기: 실내 환기를 자주 해주세요. 실내 환기를 하면 빨래를 말리는 동안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건조기 사용: 건조기를 사용하면 빨래를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빨래를 건조기에 넣어 건조하면 냄새가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