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중입니다. 그런데 술만 마시면 담배를 피우고 싶어 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

제가 올해 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담배를 피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냄새도 많이 나고 옆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금연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 회식이나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실때면 유독 심하게 담배를 피고 싶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가요? 왜 술만 마시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지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연중에 술을 마시면 담배가 더 피고 싶은 이유는 술이 자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게 되면 더 담배가 피고 싶은 것입니다

  • 저도 흡연자로서 동일한 현상입니다.

    술을 마시거나 친구를만나거나 당구장이나 피시방등 특정일을 하게되면 더 생각나는데요.

    정신이 흐려져 본인이 담배를 폈는지 잘모르고 습관적으로 피고싶어지게 되는거같아요.

  • 일단 술과 담배는 관계가 깊어요 왜냐하면 술은 알코올이 들어가 있고 이것은 자제력을 이렇게 만들거든요 그러면 금연에 대한 자제력을 잃어버려서 흡연을 하게 됩니다

  • 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억제하는 기능이 저하되고, 이러다 보니 평상시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억제할 수 있는 경우에도

    술을 마시면 억제하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글구 술을 마실때 담배를 피는 사람과 동석하게 된다면 그 욕구는 더 증폭되지 않을까 싶구요.

  • 아무래도 금연 중에 술 담배를 둘 다 참는 거는 엄청나게 힘이 들죠 특히 술을 마시면 담배가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둘 다 중독성이 강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알코올로 뇌를 자극해서 흡연 욕구를 더욱더 생각나게 하는 거 같습니다

  • 원래 담배를 피면 중독이 어느정도 되어있는데

    술을 마시면 자제력이 떨어지게 되어서 중독 되었던 물질을 더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술과 담배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보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