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상후 성형 )칼에 베이고 살이 이중으로 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칼에 손이 사선으로 쓸렸고 (손톱부터 살1cm정도까지 )일단 집에서 지혈 후 다음날 2바늘 꼬맸는데 살이 2중으러 에어리언처럼 벌어져서 나는데 (붙은게 아니라) 아주 깊게 벌어져 있는데 어떡하나요 현시점 사고 3주정도 10흘정도는 꼬매고 있었어요 정상인가요 아니면 추후 수술해야하나요 살이 벌어져 있어요..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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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상으로는 손끝 열상 봉합 후 창상 가장자리가 매끈하게 밀착되지 못하고 일부가 벌어지면서 이중으로 보이는 상태, 즉 부분적 상처 벌어짐(dehiscence)과 초기 비후성 반흔이 섞인 양상으로 보입니다. 손끝은 장력이 크고 혈류가 상대적으로 불리해 이런 형태가 드물지 않습니다.

    현재 시점이 수상 후 약 3주라면 재봉합으로 “다시 꿰매는 단계”는 지났고, 대부분은 보존적으로 치유를 유도합니다. 즉시 수술을 결정하기보다는 상처를 안정시키고 흉터 성숙을 기다린 뒤 필요 시 교정하는 접근이 표준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처가 완전히 상피화되었다면 실리콘 겔 또는 시트로 12시간 이상 지속 압박·보습을 해주면 반흔 비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끝은 움직임이 많으므로 테이핑(종이테이프 등)으로 가장자리 장력을 줄여주는 것도 유효합니다. 건조·자극을 피하고, 강한 마찰이나 반복적인 벌어짐을 유발하는 동작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발적 증가, 진물, 열감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외형적으로 벌어짐이 뚜렷하게 남거나 손톱 가장자리 변형이 동반되면, 흉터가 어느 정도 성숙하는 3개월에서 6개월 이후에 흉터 교정술(재절개 후 정렬 봉합)이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합니다. 조기 수술은 재벌어짐 위험이 높아 보통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모습은 드문 경과는 아니며 즉시 재수술 대상이라기보다 보존적 관리로 경과를 보면서, 3개월 이후에도 기능적·미용적 문제가 남으면 그때 교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