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은 원래 무슨 용도였던 기능이었느ㅏ여?
맹장은 수술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는 것으로 알고잇는데여,
원래이게 별 의미 없는 기능을 해서 없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이제 아에 죽어버린 기능인것인지.
신ㄴ체에 원래 어던 용도로 존재하던것이엇나여?
본래 기능이 없는 기관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에는 섬유질 소화를 돕는 초식 동물식 소화 기관이었으나 인류의 식습관 변화로 크기가 작아졌던 것이죠.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맹장이 단순한 퇴화 기관이 아니라 유익균 보관소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심한 설사나 질병으로 장내 유익균이 심하게 배출되어버린 경우 맹장에 보관되어 있던 균들로 장내 생태계를 복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맹장에는 면역 세포가 밀집해 있어, 외부 항원에 대응하는 면역 체계의 일부로도 작동합니다. 즉, 기능이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박테리아 백업 시스템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맹장은 쓸모없는 흔적이 아니라, 신체 회복과 면역을 돕는 보조 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맹장은 장내 유익균을 보관하고 면역 반응에 일부 관여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맹장 외에 다른 장 조직 및 면역 기관이 맹장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맹장 수술로 맹장을 제거하여도 일상적인 생활에는 무리가 없는 것 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맹장과 충수를 헷갈려 하는 것입니다. 맹장은 대장중에 하나입니다.
흔히 냉장 수술을 하는 것은 맹장에 딸려 있는 충수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충수의 경우 소화기 면역에 부분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명 평가인간의 맹장은 과거 거친 식물성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섬유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거주하던 소화 기관의 일부였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식단이 변화하며 소화 기능은 퇴화하여 흔적 기관으로 남았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장내 유익균을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보충해 주는 면역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죽은 기능은 아니며 평소에는 면역 체계 유지에 기여하지만 급성 염증이 발생했을 때는 절제 수술을 하더라도 생명 유지나 기본적인 소화 기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구조물로 이해하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맹장은 초식성 조상에서 식이섬유나 발효를 돕던 장의 일부가 축소된 흔적으로, 현대 인간에게서는 소화기능은 거의 없지만, 유익균을 보존하거나 재증식 시키는 면역보조저장소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있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