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폐CT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폐CT를 받았는데,
[ 흉부 X-Ray 검사 ]
활동성폐병변 없음
[ 저선량 폐 CT ]
1. 양폐야에 활동성 병변 없고 다른 이상소견 없음.
2. 종격동에 이상소견 없음.
3. 오른쪽 흉막에 양성 추정 병변 - 흉막 섬유종(4.1cm, fibrous tumor of the
pleura)의심.
흉막 삼출 소견 없음.
-흉막 섬유종은 대부분 양성 종양이지만, 크기가 크거나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 드물게
악성 가능성이 있어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 현재 크기가 4cm 이상으로,
1년 이내 추적검사 확인을 요하며 필요시 추가 영상검사 (조영증강 흉부 CT 또는
흉부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흉부외과 전문의 진료 상담 및 추적을
추천드립니다.
4. 대동맥궁과 심장 혈관에 석회화 소견 없음.
5. 흉곽에 이상소견 없음.
6. 이외에 다른 이상소견 없음.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흉막섬유종이라는 병이 상당히 생경해서 너무 걱정이 되는데 위 소견으로 미루어볼 때 악성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될까요? 일단 재검사는 진행했고 폐CT도 다시 찍은 후 결과 대기 중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소견만으로는 악성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흉막 섬유종(Solitary fibrous tumor of pleura, SFTP)은 대부분 양성입니다.
문헌상 약 80–90% 이상이 양성으로 보고됩니다.
2. 보통 영상의학과 판독상 악성을 의심하는 주요 소견으로 표현되는 용어는 빠른 크기 증가, 5cm 이상 큰 종괴, 주변 침윤, 흉막삼출 동반, 증상(흉통·호흡곤란 등)입니다.
현재 보고서에서는, 활동성 병변 없음, 흉막삼출 없음, 다른 이상소견 없음 으로, 영상상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은 없습니다.
3. 크기 4.1cm는 “경계선”에 해당합니다.
4cm 이상이라 추적관찰을 권고한 것이지, 이 자체가 악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20대라는 연령은 악성 가능성을 더 낮추는 요소입니다.
4. 현재 권고된 조치(추적 CT, 필요 시 조영 CT 또는 MRI, 흉부외과 상담)는 표준적이고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과잉 걱정보다는 “성장 여부 확인”이 목적입니다.
정리하면 현 단계에서 악성일 가능성은 낮음, 재검사 및 추적관찰은 안전을 위한 표준 권고, 결과 대기 중 과도한 우려를 할 상황은 아님.
재검 CT에서 크기 변화가 없거나 동일하다면, 정기 추적만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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