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매우 심한 중국은 자국민을 위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요.

안양천 산책길 옆에 노랗게 핀 개나리를 보면 봄이 왔구나 하는 반가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봄이 되면 꼭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인데요.

미세먼지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는 녹색 또는 노란색을 띠는데, 중국은 내륙 대부분이 짙은 빨간색 또는 주황색의 대기상태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장기간 이어지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미세먼지가 하루라도 심하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하여 외출자제, 마스크착용, 저감장치 발효 등 방송에서 안내를 자주합니다.

중국은 대기가 매우 나쁨 수준이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호흡기 질환 환자도 상당히 많을 거 같은데,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요.

중국을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은 석탄 감축, 공장 규제, 차량 제한, 전기차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같은 강력한 정책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려 하고 있으며 실제로 일부 대도시에서는 공기질이 예전보다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중국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가동 제한과 석탄 사용 감소, 차량 운행 규제 등을 시행하며 오염 배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질이 심각할 경우 외출 자제 권고와 학교 활동 제한 등 비상 조치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