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네, 산림 조성과 나무심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에 여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중 CO2를 흡수해 나무와 토양에 탄소를 저장하고 산소를 방출합니다.
또한 나무의 뿌리는 토양을 붙잡아 비나 홍수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식을 줄이고, 산림은 다양한 동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해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물을 저장하고 기온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지요.
다만 단순히 나무의 수만 늘리는 것보다 기존의 자연림을 보호하고 해당 지역에 적합한 수종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종류의 나무만 대규모로 심으면 생물 다양성이나 산불/병충해 측면에서 오히려 취약해질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