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청결 관련 갈등 위주의 문제를 주제로 한 해결 방안 고민

일상•생활 관련 고민입니다. 평소때엔 귀차니즘이 심한 편이라 하루 이틀 정도 씻는것을 미루는데 이제 좀 씻어야겠다 싶어 씻으러 들어갈려고만 하면 부모님과 동생하고 화장실에 가는 동선이 겹치게 되어 결국은 또 씻지 못하고 방안에 돌아오고 계획이 틀어지는등

굉장히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크게 차이가 없어요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집을 이사온 뒤로 한쪽에서 물을 사용하고 있으면 다른 한쪽에선 찬물이 나오거나 물줄기가 약하게 나오기 때문에 누군가 씻고 있다거나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다른 누군가는 물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그런 어려움 때문에 가족간에 불편한 갈등을 겪고 있어요.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끼리 한집에 살면서 있어지는 불편함들이 사사로운것 같지만 당사자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죠 ㅜㅜ 

    마음 먹어도 환경적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니 

    씻으려고 마음먹었다가도 마음이 사라져서 힘드시겠어요

    환경을 바꾸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족들끼리 조율을 해서 씻는 시간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대신 시간을 정할때 설겆이나 그런부분도 조심할 수 있도록 가족간의 룰을 만드는거죠

    물론 가족이다보니 룰을 만드는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당사자분의 상황을 설명하고 서로 도와달라고 해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씻지않으면 비위생적이라서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씻어도 찝찝하지 않다는건 씻었을때 개운함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샤워 머리감기는 하루에 1번 양치는 3번이 보편적인 기본입니다

    여름에 땀이나는경우는 더 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소 인간다움을 유지하려면 씻으셔야합니다

    잘 조율하셔서 씻으시고 청결을 유지해서 건강함을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