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모기 독성이ㅠㅠ자국도 크고 오랫동안

요새 모기 독성이ㅠㅠ자국도 크고 오랫동안 크게 부은데다 가렵기도 넘넘 괴롭네요 바르는약도 소용없고 요즘 모기가 독해진건지 제 살성이 약해진건지...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올여름 잠을 자다가 모기 때문에 잠을 깬 적이 몇번 있습니다.

    얼굴 주변에서 위윙 거리면 정말 불쾌하고요

    벌떡 일어나 잡아 죽이려고 애를 써도 금방 도망가 버리데요

    저는 모기가 나타나면 밤중에라도 벌떡 일어나

    살충제를 들고 모기 쪽을 향해 강하게 쏘아댑니다.

    그라나 얼마 후면 도 나타나더군요

    지긋지긋한 놈들입니다.

  • 외부 활동을 할 때는 최대한 긴판을 입도록 하시고 제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행동은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은 외부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전체 옷을 한번 털고 들어오시고 집 안에 창문 틀 점검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벌레한테 물렸을 때 바를 수 있는 약들을 구비해뒀다가 물리는 즉시 최대한 빨리 발라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 가을철이나 환절기 모기는 개체 수는 줄어드는 대신, 산란기를 앞두고 있거나 생존을 위해 한 번에 물 때 훨씬 많은 흡혈관 액(타액)과 항응고 물질을 주입하기 때문에 부종과 가려움증이 여름보다 훨씬 심하게 나타납니다.

    ​물린 부위가 크게 부풀어 오르고 일반 바르는 약으로 가라앉지 않는다면 '스키터 증후군(모기 알레르기 반응)'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버물리나 물파스류(멘톨/캄파 성분)는 단순 가려움만 잠시 잊게 할 뿐, 강한 알레르기 반응을 잡지 못합니다. 약국에서 아래 성분의 약으로 교체해 보세요.

    ​항히스타민제 +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는 약)

    ​리도멕스, 리티손, 리도케인/클로르페니라민 복합 연고처럼 소량의 항히스타민과 약한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연고를 바르셔야 염증과 부종이 가라앉습니다.

    ​먹는 항히스타민제 (경구약)

    ​약국에서 판매하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세티리진, 로라타딘 등)를 복용하세요. 몸속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직접 억제해 주므로 거대하게 부푼 자국을 빠르게 가라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