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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멧새162
공손한멧새16223.03.08

영어공부 안하고 해외여행 가능할까요??

영어단어 외우는데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영어공부 안하고 영어권 국가(필리핀 등) 여행가면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겪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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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몇주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해서 영어가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번역기도 잘 되어 있고

    한국 관광객 많아서 한국어도 현지인들이 잘 하시더라구요

    중요한 단어와 인사말 정도만 아셔도 해외 여행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라차캬쵸90입니다.

    영어공부 안하셔도 해외 여행은 다 가능합니다.

    통역해주시는분 (가이드) 또는 요즘은 핸드폰에 다 번역어플이 잘 되어 있어서 그것으로도 다 소통이 가능합니다.

    별로 불편함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번역기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요즘에 영어 못해도 해외나가기 수월해요 !! 너무 걱정마시고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많은 내용을 알지못해도 간단한 단어정도만 알면 충분히가능합니다.

    바디랭기지로 표현해도 다 알아듣고 어플로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여행하는데 편하겠지만 요즘은 영어나 여행하는 국가의 언어를 몰라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합니다.

    간단한건 바디랭귀지로 다 통하고, 번역어플도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어플키고 식당가서 메뉴판만 스캔해도 한국말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간단한 회화 정도의 번역도 당연히 가능하구요.

    의사소통에 대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영어 한마디 못해도 유럽 배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요새 번역기 앱도 너무 잘 돼있고 ,안되면 손짓발짓 자 하면 의사소통 다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돼용


  • 요즘은 스마트폰에 번역기 앱들이 많아서 필수적인 의사소통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의 질이 낮아질 것입니다.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데 언어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불독44입니다.

    영어를 못해도 해외여행 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번역기도 번역 품질이 좋고, 간단한 단어로 손짓 발짓 하면서도 충분히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언어를 알면 더 편하게 여행 가능하겠지만 언어가 안된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