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의대입시를 준비하면 평범한 인생은 살기 힘든가요?에대해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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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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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의대 입시와 학생들의 생활에 관심이 있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의대 입시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보다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훨씬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부터 의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경우, 친구들과 놀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등 이른바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기 어려운 편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부 방법과 목표가 다르겠지만, 실제로 의대에 진학한 학생들은 학창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공부만 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나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운동이나 취미, 충분한 휴식도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결국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꾸준한 학습 습관과 효율적인 공부 방법, 자기관리 능력이 더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의대생, 의사, 입시를 경험해 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만 한다고 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종의 전우애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험이 적을 수는 있겠지만 그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요

    단지 일부 학생에 있어서 공부에 매몰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내면의 힘을 키우지도 못하고 공부만공부만 하다가 보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좌절같은 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죠

    의괴대학에서 시험을 보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게되면 바로 유급을 해버린다거나 하는 것은

    하나의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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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의료상담 내용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답변으로 드리자면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기 어려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평범하다는 것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학창 시절에 즐겁게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충분히 휴식을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