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팀에게 왕조라고 붙이는 데에는 일정힌 기준이라는 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전력이 안정화되고 상위권을 쭉 유지하며 되는데 명확하게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는 겁니다.
누군 왕조라고 주장하고 누구는 거기에 대해 반박하고 논란이 되는 사례들이 많구요.
다만 한 시즌의 성적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통 여러싲느에 결쳐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굳이 한가지 조건을 걸자면 한국시리즈 3연패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성적을 냈을 경우를 보통은 말하기는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연속 우승을 한 해태 타이거즈가 있죠.
3연속 우승은 아니지만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2007년부터 2012년까지의 SK와이번스도 있습니다.
2007년, 2008년, 2010년에 우승을 했죠.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2011년~2014년까지 4연속 우승을 한 삼성 라이온즈도 있구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시리즈에 7번 연속 진출한 두산도 있겠습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우승은 2015년, 2016년, 2019년에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