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사진은 실제 기억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질까요?

평범했던 하루도 시간이 지나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소중한 순간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당시의 감정이나 분위기까지 다시 떠오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 사진은 추억도 있지만 뇌가 기억하는 방식과 사진 특성상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 뇌는 모든걸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일상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나 부정적 감정 등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옛날 사진 보면 그때 기억 떠오르고 특히나 당시 즐거웠던 감정도 함께 생기게 됩니다. 사진은 동영상과 달리 보는 시선에 여백 존재하고 여기에 상상이나 감성 등 좋은 감정 생기면서 더 특별해지고 잊고 있었던 옛날 당시 감정 새롭게 떠오르면 분위기까지 생각나게 합니다. 사진 보다보면 이시기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 아쉬움 또한 크게 작용하면서 당시 향수 더 크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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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때 그감성이라는말이 있잖아요.

    그럴때 더 강하게 그말이 와닿고 그런 것 같아요

    아무리 지금에와서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 느낌 안나서 그런가봐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옛날사진이 특별한것은 그때 느끼지못한 감정을 느낄수있기때문입니다.어리고 풋풋하고 그시절이 기억나서 여러감정들을 느낄수있습니다.

  • 아무래도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옛날 사진 종종 보면 그때의 저 자신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진은 과거의 특정한 장면과 감정, 장소, 사람 등에 대한 기억을 함께 자극하는데요.

    그래서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역할을 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좋은 순간이 선명해지고, 왜곡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