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건조정도에 따른 다이슨 모발 손상 관련 질문입니다

100%건조한 모발과 비교했을 때

80%건조된 모발에 다이슨 해도

머릿결이 상하나요?

80-90% 건조된 상태에서 스타일링해야 고정이 더 잘되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발은 물에 많이 젖어있을수록 구조가 약해진 상태라 열에 더 취약합니다.

    그래서 100% 젖은 상태에서 바로 고온 바람이나 열을 가하면 큐티클이 들뜨고 손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80~90%정도 건조된 상태는 이미 어느정도 수분이 빠져 모발이 안정된 상태이기때문에 같은 열을 사용하더라도 손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 이정도 반건조 상태는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어야 형태를 잡았을 때 고정력이 더 잘 생기고 볼륨이나 컬도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는 오히려 스타일이 잘 먹지 않거나 금방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의할 점은 아무리 반건조 상태라도 지속적으로 고온을 한 부위에 오래 사용하는 것은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바람을 계속 움직이면서 사용하고 필요 이상으로 오래 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0~90%건조된 상태에서 스타일링 하는 것은 손상 위험이 크지 않으면서도 스타일 고정력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며 사용방법이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같은경우 마른경우엔 더 안되던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전 50%정도 말린후에 하는데 그게 오히려 고정이 잘되는거같아요

    머릿결은 안상하는거같앗어요

  • 머리카락을 완전하게 말린상태보다는 아무래도 수분이 좀 남아있는 여든살정도 말린상태에서 다이슨을 써야 모양이 잘나오는건 맞습니다요 그런데 젖은 머리에 뜨거운바람이 닿으면 모발속 수분이 끓으면서 오히려 상할수도있으니 바람세기를 너무 세게하지말고 적당한 온도로다가 하시는게 머릿결 지키는데는 도움이 될겁니다.

  • 살짝 젖은 상태에서의 드라이는 손상 위험이 그렇게 유의미하게 늘어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물기가 너무 많은 상태라면, 모발 내부 수분이 급격하게 증발하여 큐티클 손상이 올 수는 있으니 너무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 80~90% 정도로 거의 마른 상태에서 다이슨으로 스타일링하는 건 일반적으로 큰 손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완전히 젖은 상태보다 열 손상 위험은 조금 더 올라가는 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