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왜 어려운걸까요?!!!!!
늘 느끼는거지만, 회사일도 어렵고 다른 일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은해요. 하지만 육아가 정말 어려운듯합니다. 답도 없고 해결책도 없고 늘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 현상에 적응해야 한다는게 많은 스트레스기도 하구요. 육아는 왜 어렵다고 느끼시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는 쉽지 않습니다.
일을 하면서 아이를 지도하고 아이를 케어하며 아이를 양육한다 라는 것은 정말 보통 일은 아닙니다.
육아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은 딱 하나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모든 것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내 삶은 행복하고, 아이들의 내 행복의 원동력이고, 아이들이 있어 소중한 삶을, 하루를 버티고 있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 한다면 마음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또한 육아 스트레스를 갖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심리적인 마음을 돌보고,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하는 것이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는 자기 자신의 감정과 아이의 감정을 조화롭게 다뤄야 하는 과정입니다. 아이는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느 데 어려움을 겪고, 그럴 때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원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는 예측이 어렵고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입니다. 아이의 감정이나 행동이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고, 매번 새로운 문제나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획이나 준비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성장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신체적,정서적,심리적,사회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수면부족,식사준비,학습지도,정서적 지원 등 하루 종일 반복되는 돌봄이 이어지며 부모에게 체력적,정신적피로를 안겨줍니다
특히 아이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은 부모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아는 부모의 개인적인 시간과 자유를 제한합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취미생활,친구관계,심지어 기본적인 휴식조차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부족해질수록 육아가 더욱 힘겹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육아가 정말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육아는 단순히 "일"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일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고비가 계속해서 다가오고, 그에 따라 정서적,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게 됩니다. 육아에 대한 사회적 기대도 큰 부담이 됩니다. 부모는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기 쉬운데, 주변에서 나름대로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조언이나 기대를 받다 보면 점점 더 부담감이 커집니다. 사회적 기준이나 부모 역할에 대한 높은 기대에 맞추려고 하다 보면, 육아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성공적인 부모 역할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때로는 힘든 순간이 많지만, 그 안에서 아이와의 관계, 아이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면서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혼자 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가 지치지 않도록 적절한 지원과 이해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가 아주 힘들지만 부모가 되기위해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버티시기를 바랍니다.
육아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체력적 소모가 크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울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이마다 성향과 성격이 다르고 순간마다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해 대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가 답이 없고 늘 긴장속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들의 연속이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고 육아는 늘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육아의 경우에는 정말로 어려운게 맞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것도 어렵지만 육아의 경우에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육아의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되겠습니다. 하지만 다른일의 경우에는 계획대로 휴식을 하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아이의 경우에는 모든게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범주를 만들어서 일을 행하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육아가어렵다고느끼는건 배움의부족임
1.잘모르니 어려움
2.처음이니어려움
3.일을배우는것과같음. 전공이아닌처음하는일을 어떻게하는지 메뉴얼을 배우려고하지않고 현장업무하면서 그냥익히려하니어려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일이 다 힘들겠지만 육아 같은 경우는 쉬는 시간 없이 24시간 돌보고 신경 써야 하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육아로 인해 기존에 하던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거나 포기해야 해서 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는 주어진 정답도 없고 아이마다 보이는 행동들이 다릅니다. 일관된 기준이나 행동의 패턴이 보이지 않고 아이마다 다른 훈육을 거쳐야 하므로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