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왜 어떤 사람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할까요?

저는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로운데 주변에는 혼자 카페를 가거나 여행을 다니는 걸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 이유가 뭘까요?

원래 타고난 성격 때문인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변한 건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타고난 성향이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 있는반면, 스스로 쉼으로써 회복을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굳이 혼자만의 시간을 찾는게 아니라 혼자여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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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혼자 있음으로 인해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제가 그래요.

    다른 사람이 불편한 건 아닌데 아무래도 혼자 있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혼자라서 느끼는 외로움보다 나만의 페이스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것을 좋아 하게 됩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친구들과 동료들과 어울려 술도 마시고 취미 활동도 하고 어울려 놀지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다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 일수록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나 타인의 기대와 시선에 맞추어 행동 하는 것이 피로해 질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도 자유 로와 질수도 있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사회생활에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나름대로 매력적인 나만의 자유 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마다의 성향차이하고 어릴적 부모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나이먹을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부쩍거리는것들이 싫어지고해서 혼자 쉬는것을 좋아하는분들도 많습니다.

  • 네.저도 혼자가 편합니다.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람들과 어울리면 귀찮고 소외감도 느껴지는것 같아서 아예 혼자 있는게 편하더라고요.

  •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뭔가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내 행동의 제약을 받는 느낌입니다.

    같이 의견을 맞춰야하고 가끔은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억지로 참고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이럴거면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고싶은 식당에서 혼밥을 하거나

    가끔 혼자 카페를 가거나 혼자 운전을 해서 여행을 가는 등 혼자서 하는 것들을 즐겨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친구나 지인들이랑 단체로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여행하는 것도 재밌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만의.시간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혼자있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을 가졌으면 더 심하구요. 어울리는것보다 혼자있을때 안정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