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이건 물리적인 현상을 조금 이해하면 좋을듯 합니다.
내부의 압력을 높이면 물의 끓는 점이 올라가는데, 100도가 넘어가게 되죠.
결국 이렇게 되면 높은 온도에서 쌀 전분이 완전하게 호화되면서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밥이 치밀해지고 찰지고 윤기가 나게 되는 것이죠.
극단적으로 예를들어 고도가 높은 산에 올라가면 밥이 설익게 되죠. 이는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밥솥위에 돌을 올려놓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