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거금을 내일까지 마련해 달라네요

부부지간 금슬도 좋은데 아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돈 500만원을 내일까지 꼭 만들어 달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제 갚겠다는 말도 없어요.

집엔 그만한 돈이 없어요.

아예 처음부터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하니 더 이상 물어볼 말도 없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무티입니다.

      부부라고 해서 서로에게 모든 사정을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 못할 사정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질문자님이 상황이 허락한다면

      모르는체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안된다면, 솔직하게 현 상황에 대해 말을하고

      정확한 사정을 알때 도움이 가능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말씀을 해주세요.

      상황을 알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서글프지만 현재의 상황 공유 만으로도 다르게 받을 수 있는 오해가 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지금 당장 큰돈이 없으면 사정을 잘 이야기해서

      이해를 시켜주세요

      그리고 통용할수있는 금액만 주세요

      부부사이에도 돈 개념을 명확히 하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무슨 남편이 지폐발행기도 아니고

      현금인출기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네요.

      있어도 아내에게 없다고 하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없다하세요.

      한두푼도 아니고 그런 돈을 ..

      그것도 당장 내일까지?

      이해불가.

    • 안녕하세요. 철저한참새276입니다.

      500 정도라면 저는 줄거같아요

      주시고나면 나중에 설명해주겠죠? 믿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