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면 은행보다 손해보험 같은 금융업종 주식이 오르는 이유?

2022. 05. 18. 10:28

요즘 금리 인상과 관련해 금융권 주식이 안전자산으로 매입이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근데 상황을 자세히 보면 일반 시중은행이나 증권사보다 00손해보험과 같은 업종이 더 활기를 띄는 것 같은데

이 이유가 무엇인지요?
금리가 오르면 손해보험 가입율이 보통 올라가는 것인지? 상관관계를 설명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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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육아 / 심리 / 경제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

보험사들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보험금을 안정적인 채권이나 주식 등에 넣습니다.

그래서 금리 상승은 채권 투자를 많이 하는 보험회사의 자산 가치 상승에

기여를 하기 때문이지요.

2022. 05. 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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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연초부터 은행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던 외국인이 최근 매도세로 전환한 영향이 큽니다. 금리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되레 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은행의 건전성마저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은행의 배당 매력이 높아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기도 합니다.

    2022. 07. 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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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추세가 그렇다는 것이지, 모든 자산가격이 하락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안에서도 많은 성장을 보여주는 회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락에 배팅을 하는 리버스 펀드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금리인상시 수혜주로는 금융주가 있습니다. 은행은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예대마진)가 벌어지고 이자 이익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되고, 보험사는 보험료로 들어온 자산 대부분을 채권으로 운용하게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보유한 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이 늘기 때문에 혜택을 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에서 안내하고 있는 기준금리 변경(통화정책 효과의 파급)에 관한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변경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파급경로는 길고 복잡하며 경제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변경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나 그 파급시차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하여 통화정책의 효과가 파급된다고 할 수 있다.

      금리경로

      기준금리 변경은 단기시장금리, 장기시장금리, 은행 예금 및 대출 금리 등 금융시장의 금리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콜금리 등 단기시장금리는 즉시 상승하고 은행 예금 및 대출 금리도 대체로 상승하며 장기시장금리도 상승압력을 받는다. 이와 같은 각종 금리의 움직임은 소비, 투자 등 총수요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금리 상승은 차입을 억제하고 저축을 늘리는 한편 예금이자 수입 증가와 대출이자 지급 증가를 통해 가계의 소비를 감소시킨다. 기업의 경우에도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금리 상승은 금융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투자를 축소시킨다.

      자산가격경로

      기준금리 변경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금리가 상승할 경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미래 수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지게 되어 자산가격이 하락하게 된다. 이는 가계의 자산, 즉 (wealth)의 감소로 이어져 가계소비의 감소 요인이 된다.

      신용경로

      기준금리 변경은 은행의 대출태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금리가 상승할 경우 은행은 차주의 상환능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이전보다 대출에 더 신중해질 수 있다. 이는 은행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의 투자는 물론 대출자금을 활용한 가계의 소비도 위축시킨다.

      환율경로

      기준금리 변경은 환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여타국의 금리가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금리가 상승할 경우 국내 원화표시 자산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해외자본이 유입될 것이다. 이는 원화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의미이므로 원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원화 가치 상승은 원화표시 수입품 가격을 하락시켜 수입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고 외화표시 수출품 가격을 상승시켜 우리나라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해외수요를 감소시킨다.

      ⇒ 이러한 여러 경로를 통한 총수요, 즉 소비·투자·수출(해외수요)의 변동은 다시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금리 상승으로 인한 소비, 투자, 수출 등 총수요의 감소는 물가 하락압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환율경로에서는 원화 가치 상승으로 인한 원화표시 수입물가의 하락이 국내 물가를 직접적으로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대경로

      기준금리 변경은 일반의 기대인플레이션 변화를 통해서도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 인상은 한국은행이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기대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킨다. 기대인플레이션은 기업의 제품가격 및 임금근로자의 임금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국 실제 물가상승률을 하락시키게 된다.

      통화정책 효과의 파급

      한편 오늘날과 같이 세계경제의 통합이 급속히 진전되고 경제구조와 경제주체의 행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는 통화정책의 파급경로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또 현재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파급경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의 여부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통화정책의 효과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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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은행금리라고 부르는 것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은행이 가산하는 금리)로 이루어져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사용하는 금리로 한국 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우리 경제를 바람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매달 경기, 물가 및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각 은행은 한국은행에 돈을 빌릴때 기준금리에 따라 돈을 빌리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은행금리에 반영됩니다.

      또한 은행은 해당 자금을 대출할때 자신의 가산금리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가산금리에는 취급비용, 신용원가, 상품이익, 우대금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2. 05. 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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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 및 경영학

        올해 실손보험료가 평균 14%정도 인상이 되면서 각 보험사들의 손해율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기대가 되는부분이고 금리인상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보통 은행들은 예대율를 보는데 단순히 생각해서 고객들한테 납입된 보험료로 보험사는 운용을 하는데 금리인상에 따른 예대마진율이 많음에 따른 해석으로 풀이됩니다.

        2022. 05.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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