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붙은 부적은 어떻게 처리해야 해요?

시어머니가 붙여라해서 현관문옆, 방문 위 이렇게 붙여놓은게 있는데 도배를 해야해서 떼야할거같은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의미도 모르겠구요. 막 떼도 괜찮나싶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관이나 방문 위에 붙이는 부적은 보통 나쁜 기운을 막고 집안의 평안을 비는 의미로 붙입니다. 도배 때문에 떼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고, 다만 함부로 찢거나 구겨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기보다는 조심히 떼어 깨끗한 종이나 봉투에 잘 넣어 두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도배가 끝난 뒤 같은 자리에 다시 붙이셔도 되고, 더 이상 쓰지 않을 거라면 전통적으로는 마음속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며 불에 태워 보내는 것을 가장 예의 있는 방법으로 여깁니다. 집에서 태우기 어렵다면 절에 가져가면 대신 처리해 주는 곳도 많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주신 부적이니 떼기 전에 도배 때문에 잠깐 떼어 두겠다고 한마디 여쭤두시면, 다시 붙일지 새로 받을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서운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 요즈음 세상에 시어머니가 부적 붙혀두라 해서 그대로 유지하는 집이 있나요? 부적이 있어 맘이 편했다면 떼어서 보관하시고 그런거 아니고 별오 였으면 떼서 불태워 버리며뉴될긋

  •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적은 떼서 불에 태우는 게 가장 좋아요.

    마음이 찜찜하시면 소금이나 맑은 물을 살짝 뿌리고 태워보세요.

    재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시면 돼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처리하세요~

    짧은 글이지만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