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는데 오르면 사고 싶고 하락하면 팔고 싶은데 저만 그런 걸까요?

제가 주식 초보 입니다. 올 초부터 주식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제가 주식을 사면 자꾸 떨어지고 반대로 주식을 팔면 이게 이상하게도 오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식을 하다 보면 주식이 막오르면 빨리 사야 할것 같고 주식을 샀는데 떨어지면 더 떨어 질까봐 막 팔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손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저만 그런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뇌와 심리는 손실회피 편향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즉 떨어질것 같으면 더 떨질것같은 심리를 갖게 되며 이러한 공포를 인지하고 있다는점입니다. 특히 10만원을 얻을때보다 잃었을때의 고통감이 더 크기 때문에 이부분으로 인한 공포감이 매우 큽니다.

    거기다가 FOMO라는 이 심리가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데 이는 자산시장에서 상승하는것을 보면 나만 소외되고 있다는 심리적인 경향이 강하다보니 그리고 이런 심리에 쫓기는 현상이 강해서 충동적인 매수와 더 올라갈것이라는 믿음하에 충동매수를 하게 되는 것은 일반인투자자나 전문가들도 모두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매매규칙이나 훈련으로 다스리는것이지 이 심리충동은 동일하게 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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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오를 때 뒤쳐질까 두려워 매수하는 추격매수와 손실회피 성향은 많은 투자자에게 발생하는 행동편향입니다.

    매수와 매도기준을 미리 정하고, 지수 ETF를 일정 금액씩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가 하던 안하던 주식을 사는 사람이 있고 파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오르고 떨어지고를 반복합니다

    질문자만 그런게 아닙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팔려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만큼 변화가 있는것이고

    기업전망이나 주식관련 정보가 없이 남한타고 따라할것이면 그냥 예금적금이 마음편하고 안정적이니

    던지고 이동하는것도 생각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가 겪는 매우 전형적인 심리 패턴입니다. 이를 군중심리와 손실회피 편향이라 부르는데, 오를 때 사고 싶은 것은 놓칠까봐 두려운 마음, 떨어질 때 팔고 싶은 것은 손실이 더 커질까 두려운 마음 때문입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매매하면 고점 매수, 저점 매도가 반복되기 쉽습니다. 극복하려면 매수와 매도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지키는 원칙매매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르면 사고 싶고 내리면 팔고 싶은건 다들 그럴겁니다

    주식투자를 할때 처음부터 사고 팔 가격 타켓을 정해두고 매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익절 손절 가격대를 다 정해두고 매매를 해야 수익도 나고 손실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하셔야 하구요

    참 어려운게 주식 투자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보통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겪게 되는 현상입니다.

    저는 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분할로 매수를 하시고 분할로 매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르면 사고 싶을 때에 다 사지 마시고 조금씩만

    분할로 매수 해보시고

    반대로 파는 것도 비슷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