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 사주를 봤는데 파혼하라고 합니다

결혼 전 사주를 봤습니다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준 뒤로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들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깝다면서요.

저는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지만 옆에서 계속 다시 생각해봐라고 말을 하니까 저도 혼란스러워서 보러 갔습니다.

철학관에서 사주를 보는데 남자친구랑 제이름으로만 보자마자 안좋은 궁합이라고 무작정 결혼 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결혼 찬성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만약 제가 보는게 아니고 가족이 와서 보는거였으면 저랑 남자친구랑 떨어지게 하는 부적을 써야할 정도라고 그래서 저는 충격을 먹고 아무말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궁합을 봐달라 하는데도 궁합볼 필요도 없는거라고 지옥문이 열릴꺼라면서 그러고 마무리 되었는데 저는 그래도 결혼을 진행 할 생각이었는데

사주를 보고 난 뒤에 파혼을 하라고 더 부축이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가족들이 저를 안볼꺼라면서 협박을 하고 있구요

그치만 이미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고 예물도 이미 맞추기도 했는데 철학관에서도 반대할꺼면 상견례를 하지 말고 나가지도 말았어야지 라고 말도 했는데 이미 결혼 진행 상황이 반 이상 진행되고 있는데 파혼하라는 상황이

가족들이 뭘 해주는것도 없고 대신 말해주는 것도 없고, 그냥 제가 다 알아서

말해야 하는 상황이고 제가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상황인데 가만히 앉아서 말로만 파혼하라고 하는 가족도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구나 결혼에 사주를 보고있어 보지만 너무 믿지마세요~~ 사주는 본인들이 만들어 나갈수도 있다고봅니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없듯이요~두분만 서로 믿음이 중요하다고봅니다~~~사주 는 그냥 재미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이런질문을 하시는 걸 보면 어느정도 마음이 흔들리신듯 합니다. 100% 그 남자에 대한 확신이 없으신것 같기도 하구요. "진짜 이사람 없으면 못살것 같다. 난 이사람아니면 결혼안할거다." 그런 마음이신지요?

    그렇다면 타고난 사주가 안좋다고 해도 후천적으로 사주를 바꿔버릴 에너지도 있으신겁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반대하고 파혼하라고하니 고민이 되고, 이미 반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멈추자니 손해도 많고 쪽팔림을 감수해야 하는 본인의 입장도 난처하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게 느껴집니다.

    남자분이 평생 나만바라보고 내편이 되어 시부모님이 날 혼내셔도 나의 방패가 되어줄거라 확신합니까?

    내가 빚이 1억있어도, 큰병에걸려 아파도 남자분이 날 평생 케어하며 지켜주고 책임져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까? 모두 YES라고 즉시 답할수 있다면 결혼 밀고 나가셔두 됩니다.

    하지만 단 1초라도 의심이 있고 망설임이 생긴다면 결혼은 보류하고 1년만 더 연애를 해보고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생이 걸린 문제를 한순간에 쉽게 결정하기보다 손해를 보더라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사주는 재미로보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작성자님께서 파혼결정하신 마음과 상황이 있을테니 깊게는 안들어가겠습니다.!!

    사주를 떠나 아니다 싶음 잘결정 하셨습니다.!! 화이팅!!

  • 사주를 본걸 떠나서 남자의대한 확신이 있는지 본인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면 좋을거같구요 주변에서 헤어지라고하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을거같아요 인생선배이자 가족분들이 안하는게 맞다고한다는건 뭔가 꺼림찍한게 있어서 아닐까 싶네요 선택은 본인이하는것이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면좋을거같아요

  • 어른들이나 지인들이 모두 반대를 할때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 능력이나 외모만 갖고 판단들 하셨다면 잘 생각하세요

    사람 됨됨이가 제대로 된 인성을 갖고 있다면 그것만큼 동반자로서 좋은점은 없을겁니다

    사주궁합을 보지 않으셨더라도 이혼은 흔한 요즘 입니다

    두분이 서로 노력하고 맞춰가며 배려하며 산다면 사주궁합 같은거 무시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사주를 믿고안믿고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사주를 봤는데 너무좋게나왔다면 생각할것도 없겠지요. 허나 않좋게 나왔으니 고민이 많을거예요.

    저는 사주에 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편이라 참고로 저도 좋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애기낳고 10년 넘게 잘살고 있답니다

  • 상견례까지 마친상황이라... 사주는 좋지못한 상황이라...

    음...

    ...

    그러면 결혼식을 서두르지 말고 좀만더 서로 연애기간을 연장해서 서로를 검증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때가서 판단해도 충분할듯한데요

  • 저희집과 도일한 상황입니다 전 아들이고요 상견례후 지인이 안본다해도 가봐야한다해 억지루 갔는데 절대 결혼 하면 안된다 아들이 죽거나 아프다 에혀 참 모든결정이 다 된상태 식장도 예약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혼을 해야한다고 주위에선 난리였지만 딸가진 부모로써 며느리 인생을 망칠수도 없고 아들 며느리가 서로 좋아한다하니 둘 인생 본인들 우명이라 생각하고 두 눈 꾹감고 결혼시켜 현재까진 잘 살고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으며 늘 기도합니다

  • 결혼을하는데 있어서 사주를 많이 보긴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고민을하개되는데 힘들겠지만 그냥 잊는ㄴ게 좋을것같아요

    단지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해서 잘 살면됩니다

    두명이서 충본히 운명을 바꿀수있다고 봅니다

  • 그런것에 미신을 강하게 믿는 집안도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다른 여러곳 다니면서 좋은 결과 나온곳 있으면 거기 한번 모시고 가보시는것도요!!

  • 저도 궁합을 봤었지만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안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은 아이도 잘 키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뭐 가끔 싸움도 하고 헤어지고 싶을때도 있긴 하지만 간혹 행복하기도 하고 웃는날도 있습니다.

    남의 말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면 후회할수도 있기 때문에 사주때문에 헤어지는건 아닐것 같네요. 내 마음이 어떤지 생각해보시보 결정하세요. 남은 내가 아니니까요 그들이 가족이라고 하더라도요

  • 결혼식 준비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사주와 궁합을 봤을 때 좋지 않은 얘기를 들으면 찝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철학관을 한 군데만 가는 것보다 세군데 정도는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을 잘 설득하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사주로 인하여 스스로를 그것때문이라고 하지는 마셔요! 사주를 알았다면 때문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그러기에 이렇게 피하고 극볷하면 되겠다!라고 좋은것들만 생각해보셔요~~

  • 사주풀이를보고 안좋다고하면어른들이

    많이반대하시죠 사주풀이가 모든인생에 답이될수는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타고난기질 같은 부분많이다르고 부딪히는부분이 있을수있어

    사주풀이이론상 안좋을수있다고 얘기한것같습니다

    결혼준비중이시면 어떤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하셨을텐데요 주변에걱정은이해되지만

    본인인생을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사주보고. 파혼이라니요..

    사주가아닌 실제 배우자와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하시고 인생을함께 해도 괜찮은가

    궁합좋다해도 한번도안싸우는부부없습니다

    궁합나쁘다해도 잘사는부부많습니다

    뭐든 사람나름 입니다

    주변에 의견이나 어떤잡음에의해 휘둘리지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자님의 맘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모든걸 이겨내고 현재의 남자친구분과 결혼을 할 용기가 있는지 그 남자친구분고 지금 상황을 같이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얘기를 먼저 해보셔야 할꺼같습니다 .물론 결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두분의 결단과 의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 줌간에 어떤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배우자가 될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서로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가능할듯 합니다. 다만 배우자의 신뢰나 능력때문에 고민한다면파혼이 답이겠습니다.

  • 요즘은 결혼해서 이혼하지 않고... 잘사는게 예전처럼 그냥 보통이 아니고 상당히 쉽지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사회가 다극화되고 자본위주의 사회로 되다보니, 돈문제 같은 것들로 쉽게 갈등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 제가 보았을때, 사주의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주결과 하나가 나온 것에 대하여 불안을 쉽게 가진다는 상황은, 아직 결혼하여 그 험난한 길을 가기에는 상호신뢰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 그렇다면 괜히 시행착오를 겪지말고, 상호신뢰가 확실하게 다져질때 (그런 상대를 제대로 찾아서) 결혼하시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 좋다고해도 안맞아서 이혼하는 마당에 지금 서로 너무 잘맞고 잘 배려가 되시는 분이라면 그냥 결혼하셔도 되죠

    주변에 궁합좋다고 하는집도 이혼하는집도많고

    궁합이 최악이지만 정말 잘 사는집도 많아요

    말그대로 둘이 어떻게 잘 맞춰 사냐 그게 중요한거죠~

  • 사주나 궁합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들의 마음입니다만, 철학관 사람이 남의 인생의 앞날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정작 본인 앞날도 알지 못할듯 하네요

  • 사주, 궁합, 타로 이런 부분은 재미로 보는 것이 좋고 그것이 인생을 전부 책임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결혼도 누구 이야기를 듣고 하는 것이 아닌 질문자님과 상대방이 결정하는 것인데 두분의 마음이 좋다면 결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혼하고 다시 결혼까지 이어질 상대방을 만나는게 쉽지 않습니다.

  • 사주나 궁합은 참고일 뿐이고, 결국 결혼은 두 사람의 마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 감정과 판단이 우선이니, 가족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결정을 확고히 하는 게 필요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면 전문가 상담이나 주변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상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본인 행복과 건강이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남자친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답변드리기 조금 어렵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결혼은 현실이며 남자친구와 성향이나 가치관이 맞고 신뢰가 쌓여있다면 결혼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아무 도움도 안되며 말로만 결혼 반대하는 가족들은 상당히 이기주의 성향 같으니 참고만 하는 게 좋습니다. 철학관에서 궁합 보는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 참조하시고 정 불안하고 찝찝한 생각이 들면 몇 군데 철학관에서 더 보는것도 방법이 되며 가급적 남자친구와 같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자친구도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게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상견례까지했는데 점보고나서 파혼한다고 하면 저는 정말이해가 되지않습니다.사주라는것은 그사람뿐만 아니라 동일날짜에 태어난사람들이 엄청많을텐데요.그럼그분들이 다 안좋은사주일까요? 점을보는자체가 무엇가 있으니 그분들은 당연히 좋지않다고 이야기하고 돈벌속셈을 하겠죠.점하나로 남자친구하고 결혼포기생각은 정말이해가 되지않습니다.

  • 질문자님 가족들이 철학관 말만 듣고 파혼하라고 하는게 너무 무책임한거같습니다 이미 상견례까지 끝난 상황에서 사주만 보고 갑자기 뒤집어엎으라니 이건좀 아닌것같아요 글고 질문자님이 모든걸 다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도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사주는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그 분과 함께하고 싶다면 본인 의견을 확고히 하시고 가족들한테도 명확히 말씀드리셔야겠습니다 협박까지 하시는 상황이라니 참 속상하시겠어요 결국 질문자님 인생이니까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겠습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족들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가족과 연을 끊는한이 있어도 그사람과 꼭 함께하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뜯어 말리는 결혼을하면 앞으로 힘들어도 주위에 기댈 수 없습니다 그러게 애초에 하지 말라고 했잖느냐라는 식으로 나오니까요 그런 걸 각오하고 계신다면 모르겠지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