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 사주를 봤는데 파혼하라고 합니다
결혼 전 사주를 봤습니다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준 뒤로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들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깝다면서요.
저는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지만 옆에서 계속 다시 생각해봐라고 말을 하니까 저도 혼란스러워서 보러 갔습니다.
철학관에서 사주를 보는데 남자친구랑 제이름으로만 보자마자 안좋은 궁합이라고 무작정 결혼 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결혼 찬성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만약 제가 보는게 아니고 가족이 와서 보는거였으면 저랑 남자친구랑 떨어지게 하는 부적을 써야할 정도라고 그래서 저는 충격을 먹고 아무말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궁합을 봐달라 하는데도 궁합볼 필요도 없는거라고 지옥문이 열릴꺼라면서 그러고 마무리 되었는데 저는 그래도 결혼을 진행 할 생각이었는데
사주를 보고 난 뒤에 파혼을 하라고 더 부축이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가족들이 저를 안볼꺼라면서 협박을 하고 있구요
그치만 이미 상견례까지 마친 상황이고 예물도 이미 맞추기도 했는데 철학관에서도 반대할꺼면 상견례를 하지 말고 나가지도 말았어야지 라고 말도 했는데 이미 결혼 진행 상황이 반 이상 진행되고 있는데 파혼하라는 상황이
가족들이 뭘 해주는것도 없고 대신 말해주는 것도 없고, 그냥 제가 다 알아서
말해야 하는 상황이고 제가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상황인데 가만히 앉아서 말로만 파혼하라고 하는 가족도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