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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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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 평생이 불행할까요? 그래도 나의 선택이 중요한 걸까요?

지인분이 아버지의 권유로 원하지 않는 이성과 결혼을 했고 5년 정도 살다가 돌싱이 되었다고 하네요.

선보고 결혼했는데 장남이니까 자꾸 결혼을 종용해서 어쩔 수 없이 본인은 혼자 살고 싶었는데 원치 않는 결혼생활을 했고 자꾸 불화가 생기고 결국에는 이혼까지 했다고 하던데요. 정작 사랑하는 사람은 허락은 안해줘서 못했고 부모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원치 않는 삶을 살았는데, 왜 결혼을 왜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보듬

    다보듬

    정말 고민되는 부분이고, 주변에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을 보시고 난후면 더욱 더 마음에 담아 질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는 다는 것은 아무래도 오랜시간 이어저온 과거의 결혼 풍습같습니다.
    나의 조상과 나의 부모, 친인척, 나의 가문, 등등을 생각하는 것들이 이어지면 분명,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결혼은 마치 나의 결혼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결혼이 되겠지요.
    그런 결혼을 한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은 가정을 만들고 함께 하는 이와의 가정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선택이 좀더 있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무조건이라는거는 없더라구요.부모님의 의견은 경험과 연륜에 의해서 확률상 부모님말씀을 들으면 잘산다는거지만 내의견과 다르면 어쩔수없는부분이지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해도 잘 살아가는 가정이 있고

    그렇지 않은 가정이 있습니다.

    그 결정적 차이는 두 사람의 의견. 견해. 감정적 차이로 인해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굳건한 마음 +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그것을 지켜내려는 두 사람의 힘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랑 잘 맞는 사람인지, 나와 인생관, 가치관 등이 비슷한 사람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골라주시는 짝이라 할지라도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상대방과 평생을 함께 살아갈 사람은 ‘나 자신’이기에 판단은 내가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이고, 본인의 인생이기에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이고, 폰인의 판단 하에 결정해야 부모님을 포함한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고 해서 평생이 반드시 불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감정이 배제된 결혼은 시간이 갈수록 공허함과 갈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은 부모의 삶이 아니라 당사자가 매일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결국 선택의 무게도 본인이 지게 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애초에 본인 인생입니다. 부모님이 만족하시면 더 좋은거고, 아니여도 일단 내 행복을 찾아보세요. 어차피 다 큰 어른입니다. 부모님께서 당장은 반대하시더라도 결국 보통은 수용하십니다 

  • 사실 어는것이 정답인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본인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행복한 이성을 찾을수 있습니다

  • 부모들이 보는 관점은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본인들이 겪은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

    그래서 좋은 가정을 이루어서 잘 살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너무 지나치게 자녀에게 강요하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문제는 과연 그렇게 하는 것이

    반드시 자녀들에게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선택이 꼭 옳다고 볼 수는 없고요

    대부분 부모들은

    돈과 지위와 관련된 안정된 미래를 권유하거나 강요합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사람과 관계된 것이기에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그 경제력 또한 잘못되어서 나락으로 가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이 모든 것을 다 극복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서로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은 연인이 서로 깊은 신뢰 형성하는 경우 하는 것이지 누군가 권유 특히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하면 행복할수도 없고 끝은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남녀가 결혼하면은 연애할 때 몰랐던 감정 마주하게 되고 서로 한발 양보하고 이해심과 배려로 감정 이해하는 과정 지속적으로 거쳐야 결국 좋은 감정 평생 유지하는데 비해 누군가 권유는 감정 여유가 없고 이해심 보다는 자존심 내세우며 싸우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결국 이혼하기도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은 그래도 본인이 사랑하는사람과 하는것이 행복하겠죠.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결혼한다면 사랑하지않다보니 다툼이 더 많이 생길듯하구요.본인의 선택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도 가족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지분이 있긴하지만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과 선택입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결혼을 하고싶다면 부모님도 나중에는 포기하고 나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지지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도 가족이기때문에 가족의 일원을 뽑는것이라고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현실적인 부분이죠

  • 반드시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 아니지요

    다만 우리가 생각하고 보는눈과 부모님의 입장이 차이가 있을수있고 이에 따라 생각하는것도 다를수있죠

    그러나 부모의 반대가 타당하지 않거나 정당하지 않은 이유라면 나의 주장을 관철시킬 필요는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