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동생 인성교육/진지한 대화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완전히 애도 아니고 , 그렇다고 다 커서 토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버려 두자니 유튜브를 보면 중고등학생인데도 이상한 말이나 사상을 갖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싶을 마인드로 손가락을 놀리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제 동생도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혹시라도 그런 댓글 보면서 자기 생각을 키워나갈까 걱정입니다. 평소 대화는 잘 하는 편인데,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기에는 꼰대 같을 것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꺼내는 게 효과적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동생이 기분이 안 좋으면 화를 내고 말을 무시하는 때가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감을 해주고 싶어도 말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상처받을 것이 뻔해 보이는데 저는 동생이 좀 타인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거든요.

저는 성인입니다. 그래도 동생과 공감대가 잘 맞아 그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에요. 질문으로 올린 것에 대하여 너무 혼내듯은 싫고, 그래도 경각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하는 화법을 구사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질문 올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동생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듯합니다.

      동생과 편안하게 이야기 하려면 동생의 관심사나 하는 활동 취미등을 같이 해보세요

      유튜브를 본다면 이상하다는 것보다 장점을 찾아서 같이 보고 질문해보세요

      이렇게 호감을 먼저끌고 동맹관계를 유지한뒤 유튜브에 안좋은 점이나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해나가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