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걍 흔한 여중생의 좀 웃긴 고민 들어주실 분
제가 수업이 너무 졸려서 쉬는시간 되자마자 엎드려서 자는데요 그때마다 남자애들 세네명이 몰려와서 막 머리 툭툭치고 어깨를 툭툭치거나 하면서 막 “ 기상기상 !! ” 막이러고 ; 제가 자리에서 문제집 풀때 막 과자를 먹으면서 왔는데 제 친구들이 걔한테 달라고 해서 걔가 제 친구들한테 줬는데 걔가 저한테는 “ 너도 먹을래 ? ” 이러고 문제집 푸는거 보고 야 쉽다 ~ 이러면서 막 지가 풀어보겠다고 풀면서 장난치거나 자꾸 제 물건 가져가거나 ; 앉아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의자를 뺀다거나 뭐 마피아게임하는데 제가 마피아가 세번 걸려서 제가 속상 ? 해하고 있었는데 걔가 “ 흠 .. 바꿔올까 ? ” 이러면서 쌤한테 갔는데 쌤이 “왱케 빨리 끝났냐고 해서 걔가 ” 아 그 좀 빨리 끝나가지고 그 쪽지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 “이러고 뭐 등등 장난 되게 많이 치고 수업시간에 걔가 대각선의 옆자린데 제 자리가 시계있는자리도 아니고 제 주변에 걔 친구가 있지도 않은데 뒤돌아보고 자기 이름을 네임펜으로 제 책상에 적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웠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울때마다 계속 적더라고요 그리고 뭐 제 수정테이프를 아주조금 망가뜨렸는데 말하니까 와 진짜 미안해 내가 새로 사줄까 이러면서 제가 진짜 서른번은 거절했는데 결국 지꺼 새거 주더군요 그리고 지나갈때마다 자기가 준거 안보이면 어디갔냐고 묻고 ;
솔직히 도끼병같거든요 제가 ? 걍 저혼자 공부병 걸린것 같긴한데 일단 지금까지 과장해서 말한거 하나도 없고 걍 쌩으로 말한건데 얘 왜이러는지 분석해주실 천사분 찾습니다 걍 궁금해서 미치겠음 막 아나 도끼병인가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