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하루 한 번 충전하는 정도라면 전기세 부담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을 대략 4,000~5,000mAh로 잡으면 완충에 필요한 전력은 손실을 감안해도 한 번에 약 0.02kWh 안팎입니다. 한 달 내내 매일 충전해도 약 0.6kWh 정도라서, 가정의 누진 구간과 전력 단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수십 원에서 많아도 몇백 원 수준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충전기를 계속 콘센트에 꽂아둔다고 해도 대기전력은 크지 않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 뽑아두면 더 깔끔합니다. 전기세보다 배터리 수명 관리가 더 중요하니 밤새 충전하는 것보다 과열되지 않게 하고, 정품이나 안전 인증을 받은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