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가 바뀌었는데 생기부를 바꿔서 써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때부터 진로가 없어서 그냥 심리학과로 쭉 생기부를 채웠습니다 제가 원해서 심리학과로 간게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은 잘가고 싶은 마음에 동아리도 개설하여 기장도 하고 학교에 여러 행사에 심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으로 저를 소개하며 자율 생기부를 채웠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경찰행정학과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헌재 2학년 2학기가 지나고 이제와서 생기부 방향을 바꾸는거는 대학교에서 조금 안좋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첫번째, 그냥 생기부를 바꾸고 심리와 범죄를 연관지어서 쓴다 두번째,그냥 3학년까지 심리학으로 생기부를 채우되 대학에 진학하여서 전과를 한다 이 두가지 있습니다 학교쌤들에게 여쭤보기 전에 어떤 선택이 입시에 더 나을지 도움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능하긴 한데 전략적으로 바꾸셔야 좋아요
대학은 단순히 진로가 뭐냐보다는 논리적으로 왜 바뀌었는가가 중요하고
그걸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가 중요해요
진로가 바뀌는 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
그게 합리적인 이유로 보이면 문제 안돼요
심리학에서 경찰행정학이면 완전 다른 분야처럼 보여도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능력은 범죄 예방과 수사에도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연결시키면 돼요
풀어 설명 드리자면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사람의 행동 원리를 배웠고 그게 사회 안전과 범죄 심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 이런식으루요
이제 3학년때 되면 남은 기간 동안은
경찰 관련 독서를 하시고 경찰행정 관련 탐구보고서를 보거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 등 참여기록을 세우시는게 좋아요
생기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이라 진로가 바뀌었다면 방향을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감자기 바구는 것보다는 2학념 말부터 심리학에서 경찰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리와 범죄/치안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연결해 쓰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믄 진로 변화가 단절이 아니라 심리 이해흫 바탕으로 한 범뵈/사회안전 관심의 확장으로 보이기 때문에 입시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진로 변경은 감점 요인이 아닌데다 오히려 자기 탐색의 흔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리학에서 경찰행정으로의 연결 고리를 잘 만들고, 변화의 이유와 과정을 생기부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자면, '심리학을 공부하며 청소년 범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회 안전을 지키는 경찰행정 분야에 진로를 정하게되었다.'는 식의 예시도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생기부를 바꾸기보단 일단 지금의 루트로 가시되 대학진학후 전과나 복수전공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는게 더 나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로란 바뀔 수 있기는 한데, 조금 안 좋게 볼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꿈을 동일하게 가져온 사람이랑 비교하면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결정적인 감점 요소는 아니므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