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대군 이방우는 태조 이성계의 첫째 아들로, 고려 말기에 태어나 조선 건국에 반대하여 은둔생활을 했습니다. 그의 생애와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354년에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신의왕후 한씨입니다. 1388년 위화도 회군 이후 아버지 이성계가 고려의 권력을 장악하자 관직을 버리고 고향인 함흥으로 돌아가 은둔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진안대군은 고려 말의 문신이자 태조 이성계의 적정자입니다. 1388년 위화도 회군 이후 아버지 이성계를 도와 고려 정권을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우는데 기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조선 건국 이후 불교에 귀의하여 정치 참여를 거부하였고 이로 인하여 동생 이방원과의 갈등도 심화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1406년 역모 협의로 체포되어 유배지인 황해도 토산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방우에 대한 평가는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웠으나 정치를 거부하고 승려가 됨으로써 가족 간의 불화와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